[TV 카테고리] 속뒤집어질 마봉춘 드라마 국장
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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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무렵은 대본을 보고서도 그냥 아웃 시키고 스카이 캐슬도 마찬가지로 거절
스토브리그는 아예 MBC 드라마 당선작인데 2년동안 묵혀두다가 작가가 결국 열받아서 SBS로 옮김
스토브리그는 MBC 입장도 이해가는게 스포츠 드라마중에 성공한 드라마는 마지막 승부외에 딱히 없었음
추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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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인 -
Cine_phile -
온새미로 -
golgo -
현짱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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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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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39
20.01.19.
2등 마지막 승부..^^;
11:45
20.01.19.
3등 MBC...
11:54
20.01.19.
이정도안목이면 스스로내려와야됨
11:57
20.01.19.
nowayho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9
20.01.19.
다 좋은 작품을 놓쳤네요 안목이....
13:14
20.01.19.
자진하차 각이네요 ㅎㅎ네요 ㅎㅎ작년 대상받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도 김동욱의 연기는 좋다지만 시청률은 10% 안된것 같던데 ㅠㅠ 제작년 대상받은 소지섭 주연 <내 뒤에 테리우스>도 시청률은 ㅠㅠㅠ
14:55
20.01.19.
그러고보니 마봉춘 드라마 안본지 한참 됐네요 뭐 드라마를 원래 잘 안보기도 합니다만
15:54
20.01.19.
기획 의도를 잘 못 살리는 분위기일 수도 있겠네요. 좋은 역량을 가진 사람도 타 방송사로 이동했을테구요.
16:46
20.01.19.
안목이 없는건지 도전의식이 없는건지 복을 몇번이나 겉어찼군요 ㅠ
17:25
20.01.19.
제대로 알고 글을 쓰시지
동백꽃은 애초에 kbs 기획 편성이었어요
동백꽃 작가가 애초에 케사에서 공모전으로 디뷔했고 전작 쌈마이웨이도 케사편성이었고
스캐도 마찬가지로 작가랑 젭티비씨 피디가 거의 공동기획한거고
차라리 ㄹㅇ 깐 예전 너의 목소리가 들려나 미생 같은 케이스를 드시지 너무 신빙성 없는 글이네요
동백꽃은 애초에 kbs 기획 편성이었어요
동백꽃 작가가 애초에 케사에서 공모전으로 디뷔했고 전작 쌈마이웨이도 케사편성이었고
스캐도 마찬가지로 작가랑 젭티비씨 피디가 거의 공동기획한거고
차라리 ㄹㅇ 깐 예전 너의 목소리가 들려나 미생 같은 케이스를 드시지 너무 신빙성 없는 글이네요
18:37
20.01.19.
이거마저 히트치면 피눈물날듯?
21:08
20.01.19.
개비씨가 멜로 나오는 드라마만 좋아하니까 그렇죠!
14:13
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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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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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잘 안 보는데도 뉴스로 화제작임을 알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