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의 필모는 좀 급진적으로 변한거 같아요.
비온뒤하룻동안
4355 12 10
갑자기 굿타임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트와일라잇 개봉할 당시로 돌아가서 로버트 패틴슨이 동년배 사이에서 연기력 톱 찍고
칸 남우 주연상 후보에 오르고, 차기 배트맨에 놀란 신작 주연까지 꿰찼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요?
여담으로 뭔가 점점 로버트 패틴슨 생긴게 비고 모텐슨이랑 매즈 미켈슨 분위기가 나는 거 같아서 나이 좀 더 들으면 007도 찍어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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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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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한동안 독립영화 영화 찍었다고 하는 글을 본적 있는데 연기력 키우려 노력 많이 하나봐요
14:49
20.01.17.
2등 저도 굿타임때 너무 놀랐습니다ㅎ
14:56
20.01.17.
3등 프랜차이즈로는 롱런이 힘들죠.
어쨌든 연기력이 필요한 곳이 헐리웃이니까요.
어쨌든 연기력이 필요한 곳이 헐리웃이니까요.
14:56
20.01.17.
장기적으로 영리한거라고 봅니다
15:05
20.01.17.
애초에 트와일라잇 찍을때도 욕하면서 현타 많이 왔대요 ㅋㅋㅋ 일단 유명해져야 이자리 까지오니까 ㅠ
15:14
20.01.17.
요즘 필모가 좋기도 하고 눈이 많이 가네요
15:58
20.01.17.
트와일라잇의 그 배우가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잘 성장할 줄은 몰랐습니다ㅎㅎ
16:04
20.01.17.
트와일라잇을 반성하면서 스스로 갈고 딱은 면모가 크죠
17:17
20.01.17.
잘 성장하는 것 같아서 보기좋네요
17:17
20.01.17.
그냥 반짝 스타로 끝날 줄 알았는 데 배우 커리어 쌓아가는 거 보면 대단해요 ㅎ
17:32
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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