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배우들 최고의 필모
다솜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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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도연 배우의 가장 사랑스러운 연기 '내마음의풍금' 속 홍연,
정우성 배우가 완전히 어깨 힘빼고 접근한 가장 자연스러운 연기 '증인',
그리고 배성우 배우의 진가가 이모저모 다양한 개성이 가장 잘 드러난 '더킹'
을 각 배우별 최고 필모로 생각합니다~
다솜97
추천인 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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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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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내 마음의 풍금'이라는 작품 궁금하네요!!^^ㅋㅋ
14:37
20.01.17.
소원
아직 안 보셨다면 꼭 한번 보시길. 요즘은 보기 힘든 착하고 사랑스러운 영화입니다~ ^^
14:38
20.01.17.
다솜97
꼭 찾아 보겠습니다!!
14:39
20.01.17.
2등
증인 아직 잘 안 봤는데.. 나중에라도 봐야겠네요.
14:38
20.01.17.
golgo
아수라에서의 강렬한 정우성도 좋아하지만, 증인에서 스멜 김 선생과의 연기 호흡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자체는 막판 무리수로 완성도가 훅 떨어지긴 합니다만 ^^;;)
14:39
20.01.17.
3등
풍금 넘 좋아요 +_+
14:44
20.01.17.
다크맨
모두들 풍금을 좋아합니다~ ^^
17:12
20.01.17.
증인에서는 전 엄혜란 배우 연기가 좋더라구요~
14:45
20.01.17.
무간도
엄혜란 배우님 연기 참 잘 하시죠. 이정은 다음은 엄혜란이 아닐까 싶습니다~ ^^
17:13
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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