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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아카데미 작품상 원어할이 받을것같은게

60년대 미국문화를 너무 잘 그려냈어요

 

두 배우의 연기도 연기지만 관객을 그냥 60년대 미국배경으로 데려다놓은것같더군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포레스트검프도 미국문화 연대기를 포레스트 시선에 맞춰 잘 그려내서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었는데 원어할도 어필하기에 메리트 충분합니다

 

어찌됐든 미국의 시상식이고 이벤트이니 원어할이 가장 입맛에 맞는 작품일겁니다

 

1917은 아직 안봐서 모르겠지만(솔직히 엄청 기대중인 작품입니다)전쟁영화가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받기엔 최근 추세로 봤을때 가능성이 좀 낮아보이고 샘 멘데스 감독상 원어할 작품상쪽으로 가는게 유력해보입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작품상,주연상쪽은 예측이 나름 쉽게 되는 편이에요(주연상은 와킨 피닉스,르네 젤위거)

 

조연상쪽에서 저는 원어할 브래드 피트 밀어봅니다 ㅋㅋ

 

여기에 기생충이 국제영화상 외에 한두개 부문을 더 추가할지 한국인으로서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네요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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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1등 킹스맨2 2020.01.17. 02:00
의외로 감독상이 치열하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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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스톤 작성자 2020.01.17. 02:03
킹스맨2
네 ㅋㅋ 작품상쪽은 원어할 유력으로 보는데 감독상은 진짜 모르겠어요 ㅋㅋ 누가 받아도 납득이 갈만한 라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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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메린이 2020.01.17. 02:05
개인적으로 작품성 면에서는 아이리시맨이 작년 영화 중에서 최고였다고 생각하는데, 상은 원어할이 탈 거 같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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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스톤 작성자 2020.01.17. 02:08
메린이
그렇죠 ㅋㅋ 작년과 달리 이번 작품상 후보들은 작품성으로는 다 괜찮은 작품들이라고 보고(작품성에 우열을 가리기란 정말 어렵겠죠 아이리시맨도 역작이니)아카데미 성향,입맛같은건 대충 예측이 가능한 부분이니까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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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CG의포텐 2020.01.17. 02:11
아이리시맨도 사실상 준 역사영화 수준이라 치열하죠!

넷플릭스 색안경만 빼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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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스톤 작성자 2020.01.17. 02:15
CG의포텐
넷플릭스 디메리트 빼면 저는 아이리시맨 원어할 1917 작품상 경합으로 봤을것같아요 작년 로마보면 넷플릭스 디메리트 꽤나 크더군요 ㅠ ㅠ 아이리시맨 이번 골글도 그렇고 ㅠ ㅠ
댓글
caprif 2020.01.17. 02:23
아카데미 위원회의 전통적인 캐릭터상 원어할이 제일 근접한 것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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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스톤 작성자 2020.01.17. 02:29
caprif
그렇죠 ㅋㅋ 아카데미 성향이라는게 있어서
댓글
나대는노움 2020.01.17. 02:23
원어할이 작품상 받으면 말 그대로 로컬영화제라는걸 자기들이 인증하는게 되는겁니다
솔직히 미국 아니면 원어할은 다른나라에서는 전혀 공감이 안가는 미국 실화 영화입니다
저는 이거 보고 도데체 뭔 내용이야? 하고 관련 사건을 찾아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댓글
영알못극혐 2020.01.17. 02:29
나대는노움

원어할 줄 수도 있죠 그만 하세요. 그리고 기생충만큼 극찬은 아니더라도 원어할 비미국 평론가들에게도 반응 좋습니다. 칸 상영당시에도 경쟁작 중에선 전 세계 평론가들 평점 상위5작품 이내였고 프랑스나 한국 평론가들 점수봐도 좋아요

댓글
나대는노움 2020.01.17. 02:32
영알못극혐
제가 뭐 주지 말라고했나요? 원어할을 까내렸나요? 기생충은 애기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왜 급발진하시지? 로컬영화제라는 단어가 님한테 무슨 의미길래?
댓글
영알못극혐 2020.01.17. 02:32
나대는노움

'솔직히 미국 아니면 원어할은 다른나라에서는 전혀 공감이 안가는 미국 실화 영화입니다'(이게 까내린 거 아니면 뭔가요?)는 님의 편견이니까요.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불에 전 세계 평론가들도 호평한 영화입니다. 미국 실화 영화이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건이고 그 유명한 사건을 영화화해서 전 세계 평론가들에게 호평받고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대히트 했는 데 그 작품에 작품상주면 로컬영화제라는 건 그냥 떼쓰는 거죠

댓글
나대는노움 2020.01.17. 02:40
영알못극혐
아니 제가 원어할 못만든 영화라고 했냐니깐요? 제가 평론가들이 호평했다 안했다 이 애기를 꺼내났나요? 원어할 잘 만든 영화 맞습니다
제 말의 핵심은 로컬영화제 인증이라는건데 뭐 이게 님한테 얼마나 불편하시길래 이리 공격적으로 댓글 다시는거지
댓글
영알못극혐 2020.01.17. 02:44
나대는노움

'솔직히 미국 아니면 원어할은 다른나라에서는 전혀 공감이 안가는 미국 실화 영화입니다' 전제가 틀렸다니까요. 원어할 주는 게 왜 로컬영화제 인증이죠? 글로벌 관객의 공감을 산 영화인데요. 제 말의 핵심은 '비미국' 평단,관객에게서 모두 성공한 영화라는 겁니다. 글로벌 박스오피스 미국 제외해도 2억불 넘긴 영화입니다. 이런 글로벌 대히트작에 작품상 주는 게 어떻게 로컬영화제 인증인 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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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엘 2020.01.17. 04:10
나대는노움
아카데미상이 로컬영화제인건 당연한거고 다들 ‘다른나라에서는 전혀 공감이 안가는 미국 실화 영화’라는 부분을 비공감하시는것 같은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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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스톤 작성자 2020.01.17. 02:32
나대는노움
사실 아카데미의 로컬영화제 성격은 꽤 오래전부터 그러한 성향을 띠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로컬 규모가 세계 대상이 될 정도로 겁나게 큰거죠(MLB,NFL처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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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의포텐 2020.01.17. 02:34
나대는노움
전 찰스 맨슨 사태 나름 진작부터 알고 있었는데 저도 미국인 되는건가요?
문화적 특성상 배경지식이 필요한 작품도 있는거고,
알면 더좋지만 몰라도 최소한 아다리는 느낄수 있고 그런식으로 만들어질수도 있는거죠.
영화를 보고 "그래서 그게 무슨 사건이었지?"하면서 따로 찾아보고 글도 읽으면서 지식의 확장도 되는거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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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2020.01.17. 02:39
나대는노움
아이리시맨 :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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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arantino 2020.01.17. 02:50
나대는노움
님이 배경 상식 안본걸 왜 영화 탓을 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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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2020.01.17. 02:49
제 작년 최고작은 원어할 입니다! 작품상 응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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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arantino 2020.01.17. 02:50
타란티노를 가장 좋아하지만
작년 최고의 걸작은 아이리쉬맨이라 생각하는데... 넷플의 장벽인가ㅜ
댓글
caprif 2020.01.17. 02:50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받았으면 하는 작품이 아이리시맨이고 받으면 가장 놀라운 작품은 기생충. 가장 끄덕일 작품이 원어할이네요.
아카데미 위원들은 각국의 영화인으로 구성되지만 대다수가 미국 특히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죠. 대상도 북미 극장개봉작으로 한정하고 외국어영화는 추천 형식을 띱니다.
당연히 로컬영화제이고 80년 동안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이번도 당연할 것이고요.

가장 보수적인 북미 영화시상식죠

댓글
nedved 2020.01.17. 02:55
개인적으론 미개봉 3편 뺀 나머지 작품상 후보중에 가장 후순위에 두네요 타란티노 작품들 중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아카데미나 미국인들 입맛에 가장 잘맞는 작품이기는 할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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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엘 2020.01.17. 04:12

기생충이 받으면 정말 좋겠지만 원어할도 충분히 작품상 받을만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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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식 2020.01.17. 06:17
이번 오스카는 어떤 영화가 받든 다 납득이 될만하다고 생각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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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커 2020.01.17. 06:53
이번 오스카는 정말 흥미진진한 것 같아요. 원어할도 아이리시맨도 기생충도, 아직 못봤지만 1917도 다 받을만한 작품들이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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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쿠랜드 2020.01.18. 00:41
골글은 와킨이 가져갔지만 현지 분위기나 골드더비 보면 아카데미 남주도 끝꺼지 치열할 것 같아요. 오히려 남조 빵아저씨 여조 로라던 쪽이 안정권일 것 같아용. 작품 감독 남주는 시상식 하는 날까지 엎치락 뒤치락 할 것 같아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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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 2020.01.18. 13:38
가장 확률이 높기는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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