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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2020년 오스카 노미네이션 최고의 서프라이즈와 스넙 (로튼토마토 선정)

로튼토마토에서 이번에도 올해 오스카 노미네이션 관련 이변들에 관한 글을 올렸습니다

깜짝 후보 지명(Surprise)과 후보 지명 실패(Snub)들을 정리했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editorial.rottentomatoes.com/article/the-biggest-snubs-and-surprises-of-the-2020-oscar-nominations/

 

 

 

Joker_2019.jpeg

SURPRISE: [조커]가 11개 부문으로 최다 후보 지명

[조커]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1917], [아이리시맨]을 제치고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색상, 촬영상, 의상상, 편집상, 분장상, 음악상, 음향편집상, 음향효과상 노미네이트로 11개 최다 후보 지명

 

 

 

 

 

Jennifer_Lopez-Shuzhen_Zhao-OscarSnubs.jpg

SNUB: 제니퍼 로페즈와 [더 페어웰]의 슈젠 자오가 후보 지명 실패

[허슬러]의 라모나 역으로 큰 호평을 받고 강력한 수상후보였던

제니퍼 로페즈가 여우조연상 후보 탈락.

아마도 이번 오스카 스넙중 가장 큰 스넙으로 보임.

[더 페어웰]의 슈젠 자오 역시 탈락.

 

 

 

 

 

Kathy_Bates-Richard_Jewell-OscarSnubs.jpg

SURPRISE: 캐시 베이츠의 여우조연상 후보 지명

제니퍼 로페즈의 여우조연상 후보 탈락으로

[리차드 주얼]의 캐시 베이츠가

아네트 베닝(더 리포트), 다바인 조이 랜돌프(내 이름은 돌러마이트),

[기생충]의 여배우들을 제치고 후보로 지명

 

 

 

 

 

Adam_Sandler-Uncut_Gems-OscarSnubs.jpg

SNUB: 아담 샌들러의 남우주연상 후보 지명 실패

[언컷 젬스]의 연기로 큰 호평을 받은 아담 샌들러가

오스카에서의 첫 후보 지명을 받지 못하고 탈락

 

 

 

 

 

Two_Popes-OscarSnubs.jpg

SURPRISE: 두 교황, 두 노미네이션 - 조나단 프라이스의 남우주연상, 안소니 홉킨스의 남우조연상 후보 지명

남우주연상 레이스의 다섯 번째 자리를

태런 에저튼(로켓맨), 로버트 드니로(아이리시맨)을 제치고

[두 교황]의 조나단 프라이스가 가져감

같이 출연한 안소니 홉킨스 역시 남우조연상에 후보로 올랐으며

[두 교황]은 각색상 후보에도 오름 

 

 

 

 

 

Farewell-Us-OscarSnubs.jpg

SNUB: 아콰피나와 루피타 뇽오의 후보 지명 실패

아콰피나가 비평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루피타 뇽오 역시 많은 비평가 집단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나

오스카에선 후보에 오르지 못함.

 

 

 

 

 

Harriet_Box_Office.jpg

SURPRISE: 신시아 에리보의 여우주연상 후보 지명

[해리엇]에서의 연기로 브로드웨이 스타 신시아 에리보가

아콰피나와 앨프리 우더드 등을 제치고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름.

이번에 만약 오스카를 수상하면 EGOT를 완성하게 됨

(에미 상, 그래미 상, 오스카 상, 토니 상)

 

 

 

 

 

Apollo_11-OscarSnubs.jpg

SNUB: [아폴로 11]의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 지명 실패

아폴로 11호의 놀라운 여정을 그린 유력한 수상후보

[아폴로 11]이 다큐멘터리 부문에 후보로 오르지 못함.

이번 시상식 시즌에 거의 모든 메이저 비평가 집단에서 트로피를 가져갔으나

넷플릭스의 [위기의 민주주의] 등에 밀려 후보 지명 실패.

 

 

 

 

 

Honeyland-OscarSnubs.jpg

SURPRISE: [허니랜드]가 역사를 쓰다 - 장편 다큐멘터리상, 국제영화상 후보 지명

북마케도니아 영화 [허니랜드]가

장편 다큐멘터리상과 국제영화상 부문에 후보로 오름

[비포 더 레인](1994)에 이어 오스카에 후보로 지명된 2번째 북마케도니아 영화

마케도니아 산지에서 고대 방식의 양봉을 하는 여성을 쫓아가는 다큐멘터리. 

 

 

 

 

 

Rocket-Man.jpg

SNUB: [로켓맨]의 다수 부문 후보 지명 실패

이 엘튼 존 전기 영화가 많은 부문에서 놀랍게도 스넙됨.

가장 큰 충격은 아마도 골든글러브도 수상한 태런 에저튼이

남우주연상 후보 지명에 실패한 것.

남우주연상 뿐 아니라 의상상, 분장상 역시 후보에 오르지 못했으며

유일하게 오른 부문은 (I’m Gonna) Love Me Again으로 오른 주제가상 부문.

 

 

 

 

 

Toy_Story_4_Social1.jpg

SURPRISE: [토이 스토리 4]의 주제가상 부문 후보 지명

솔직히 많은 이들이 잊고 있었던 [토이 스토리 4]의 랜디 뉴먼의 노래

“I Can’t Let You Throw Yourself Away”가

[라이온 킹]의 비욘세의 “Spirit”을 제치고 후보로 지명

 

 

 

 

 

Shuzhen-lead.jpg

SNUB: 룰루 왕의 [더 페어웰]이 모든 부문에서 후보 지명 실패

아콰피나와 슈젠 자오의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후보지명 실패는 물론

각본상 부문에서도 후보에 들지 못하며 모든 부문에서 후보에 들지 못함

 

 

 

 

 

ScarJo_Double-OscarSnubs.jpg

SURPRISE: 스칼렛 요한슨의 여우주연상, 조연상 동시 후보 지명

스칼렛 요한슨이 [결혼 이야기]로 여우주연상,

[조조 래빗]으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같은 해 2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12번째 배우가 됨.

가장 최근은 케이트 블란쳇이 한 해에 [골든 에이지]와 [아임 낫 데어]로

여우주연상과 조연상 후보에 동시에 오른 것.

참고로 이전 11번 사례에선 7번은 수상에 성공했지만

동시에 둘 다 수상한 적은 없었음.

 

 

 

 

 

DOL_Unit_700x380.jpg

SNUB: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가 의상상을 포함한 모든 부문에서 후보 지명 실패

남우주연상에서 아담 샌들러 말고도 다크 호스로 여겨지던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의 에디 머피가 남우주연상 후보지명에 실패.

가장 큰 스넙은 작년 [블랙 팬서]로 의상상을 수상한

이 영화의 의상 담당자 Ruth E. Carter도 후보에 오르지 못함.

[조커]가 놀랍게도 [돌러마이트]와 [로켓맨]을 제치고 후보에 오름

 

 

 

 

 

Klaus_Animation-OscarSnubs.jpg

SURPRISE: [클라우스]가 [겨울왕국 2]를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 지명

[클라우스]가 좋은 평을 받긴 했지만 [겨울왕국 2]를 제칠 줄은 예상하지 못함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오스카 후보에 들지 못한 건

2011년 [곰돌이 푸]가 후보 지명 실패한 후 처음이며,

2013년 전편 [겨울왕국]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였음에도 후보 지명 실패

 

 

 

 

 

글 말미 로튼토마토에서 진행하는 가장 큰 스넙/서프라이즈 투표에선 현재

아담 샌들러의 남우주연상 후보 지명 실패가 20%로 가장 앞서고 있고

조커의 11개 부문 후보 지명이 14%,

아콰피나와 루피타 뇽의 여우주연상 후보 지명 실패가 13%

로 뒤를 따르고 있네요.

 

여러분들에게 가장 충격적인 이번 오스카 노미네이션 이변은 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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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좀자자

바이코딘 바이코딘
44 Lv. 355001/375000P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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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1등 잠좀자자 2020.01.16. 01:43
시각효과상에 라오스 올라간것, 알리타 못올라간거요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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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이 2020.01.16. 10:17
잠좀자자
시각효과에 라오스라니요.. 대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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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율쪼아!♥♥ 2020.01.17. 13:30
스피치리스
시각효과엔 알리타죠...... 작년 최고의 CG였는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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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픽팍 2020.01.16. 01:57
저는 제니퍼 로페즈 ㅡㅡ
댓글
3등 킹스맨2 2020.01.16. 02:10
The farewell은 그냥 선거권들이 안 본 것 같고 거의 박스오피스 흥행 순으로 후보들이 뽑힌 걸보면 이게 뭔 의미인가 싶네요.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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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 2020.01.16. 06:14
더 페어웰 기대작인데 안타깝네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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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voyage 2020.01.16. 07:27

여우주연과 여우조연 부문이 특히 그래요. 루피타 뇽오와 아콰피나가 여우주연 후보에, 제니퍼 로페즈가 여우조연 후보에 충분히 오를 수 있었다고 보는데 실패해서 많이 아쉬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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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e 2020.01.16. 07:50
역시 제니퍼 로페즈 스넙이 제일 어이없었죠.. 연기상 후보를 온통 백인으로 채운 오스카랑 바프타 ㅎㅎ;
댓글
팬지 2020.01.16. 08:04
캐시 베이츠의 후보 지명...저는 아콰피나가 노미네이트 될 줄 알았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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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NZA 2020.01.16. 08:07
요한슨 상한번 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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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 2020.01.16. 09:14
제이로 생애 첫 노미될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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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2020.01.16. 10:19
허니랜드는 이제야 주목을 받기 시작한게 더 아쉬울 지경인데, 오스카에서라도 주목해줬으니 다행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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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oad 2020.01.16. 11:32
제니퍼 로페즈와 태런 에저튼 두 배우 모두 이번 영화에서 캐릭터에 딱 맞는 좋은 연기를 보여줬는데 오스카에 노미되지 못한게 아쉽긴 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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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투더퓨쳐 2020.01.16. 13:16
조커가 오스카 몇개부문 수상할 지 벌써 궁금해 옵니다. 대단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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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로도 2020.01.16. 14:54
클라우스가 겨울왕귝 2를 제친건가요? 클라우스도 꽤 괜찮...:: 아마 다른 애니가 제친게 이상한 게 아닌가 싶은....본문 중에 “제니퍼 로페즈의 탈락으로??? 케시 베츠가” 이 문장도 좀 이상하네요. 케시 베이츠가 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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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상 2020.01.16. 16:32
조커 11개요. 밀려난 영화와 비교해서 그렇게 많이 노미될 영화인가 싶습니다. 흥행순인것같은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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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헬로 2020.01.16. 18:49
아콰피나 못올라간건 많이 아쉽네요. 조커가 11개 부문은 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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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모도바르 2020.01.16. 19:53

소수 영화에만 집중된 리스트 보고 아카데미 회원들이 나보다 영화를 안 봤나?란 생각부터 들었네요🤯

 

[로켓맨] 태런 에저튼은 골글 수상 + BAFTA, SAG 후보인데, 노미도 안 시켰다니 충격 받았습니다.

[허슬러] 보고 로라 던, 제니퍼 로페즈 중 하나가 받겠다 싶었는데 후보도 안 되다니.. JLo 같은 유명 배우도 안 될 정도면, 오스카쏘화이트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구나 싶었네요.

 

캠페인력이 약해서 그런가 다양성과 퀄리티에 힘쓴 A24 영화들이 안 보이는 것도 슬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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