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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뒤늦은 2019년도 영화 결산.

뒤늦은 2019년도 영화 결산.

 

작년에는 그나마 무슨 무슨영화 봤다고
끄적거리기라도 할수 있었는데

올해는 영화게시글로 끄적거리기도
민망한 숫자라  세편으로 압축해서
써봅니다.


저의 2019년도 최고의 영화는
2019년 1분기, 3월 20일에 개봉한
영화 한공주의 감독이었던 이수진감독,
천우희, 한석규, 설경구 주연의 "우상"이었네요.

 

많은분들의 호불호 많았고,

감독이 남의 돈으로 예술했네 그랬지만
너무나 만족스런 영화 였네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2019 최고의 영화로 꼽는
봉준호감독의 "기생충"의 경우엔

"옥자" 때부터 봉준호감독에게
거리감이 느껴졌고, 

 

"기생충"의 경우 여러사람에게
사랑 많이 받아서 나 하나쯤은 사랑안해도
될만한 영화였고,

 

차기작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의 봉준호최고작인 "플란다스의 개"는
다시 만들 수 없는 영화가 되버린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저의 2019 최고의 영화가 될뻔한
김보라 감독, 김새벽, 박지후 주연의

"벌새인데

 

기자 간담회때 극장판외에
3시간30분의 무삭제 언컷 언급

 

이후 GV때
감독이 가장 맘에 들어했지만 런닝타임때문에
개봉하지못한 2시간40여분의 감독판 언급 후


종영즈음
감독이 이야기 안했음 몰랐을것이고,
흥행도도 성공한 시점에

감독의 입봉작인것도 이해하고,
첫끗발이 개끗발이 될 것을 염려한것도 있겠고,

제가 직접들은 건 아니라 뉘앙스가 어땠을진 모르겠지만

 

벌새 마지막 GV때
"벌새 감독판 블루레이나 DVD는 10년 뒤쯤이면 몰라도 또 이렇게
감독판을 위해 편집하고 그런과정을 시간을 보내기보단
이제 벌새와 헤어짐을 하고 더 건강한 거리두기가
가능해진 다음에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단호박 멘트에 올해의 영화에서 괘씸죄로 빼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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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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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재키 2020.01.15. 17:03
3편 전부다.. 멋진 작품들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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