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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남산의 부장들' 캐릭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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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느낌만 간단히..

 

김규평.. 주인공으로서 굉장한 감정이입을 시킵니다. 어려운 자리에서 묵묵히 충성을 다해 일해왔는데 1인자 박통에 대한 애증으로 결국 결단을 하는 인물. 이병헌 필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가 될 듯해요.

 

박통.. 카리스마가 대단합니다. 노회하고 능수능란한 인물이니 그 오랜 세월 장기집권이 가능했겠구나 이해가 됩니다. 무시무시한 사람.. 이성민 배우의 연기가 역대 박통들 캐릭터 중 가장 실제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요.

 

경호실장 곽실장.. 이 캐릭터는 4공화국 드라마의 이대근 배우가 최고라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었네요. 그 캐릭터가 좀 희극적이어서 보는 재미는 있었지만 이희준 배우는 코믹한 모습은 거의 없이 아주 밉살맞게 연기하며 김규평의 심기를 툭툭 건드리는 게...

 

"너 이새끼 건방져"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만해요..^^;

 

박부장역 곽도원 배우도 좋습니다. 버림받아 폭주하게 된 2인자의 비애.. 허무함을 잘 표현했어요.

 

이번 영화를 보면서 영화 속에서도 대사로 나오는데 마치 마피아들의 권력 쟁탈극 같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애민정신 또 군인정신을 잃어버린 권력자들은 마피아나 마찬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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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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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무비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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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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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헤레레레레 2020.01.15. 16:22
마약왕이랑 다른가보네요 왓챠에서 본 사람들이 그렇게적길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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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oneplusone 2020.01.15. 16:23
원작자가 삼국지 읽으라고 인터뷰 하신게 생각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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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R.. 2020.01.15. 16:26
이희준씨가 제일 기대가 큰상태인데 우려보단 새로운 모습으로서의 연기로 캐릭터묘사를 잘녹였나보군요 다행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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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2020.01.15. 16:27
현재 감상평에서 삼국지 + 느와르 + 권력투쟁이 떠올라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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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EIN 2020.01.15. 16:28
요즘들어 김재규에 대한 재평가가 활발히 진행되서 그런쪽으로 만들어질 줄알았는데 다르게 나오나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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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작성자 2020.01.15. 16:29
아인EIN
캐릭터들이 각자의 입장이 다 있습니다.
감독님 얘기론 원작 논픽션에 충실했다고 하네요.
댓글
헤레레레레 2020.01.15. 16:30
아인EIN
김재규에 대한 재평가를 할게잇나요..ㅋㅋㅋ정치싸움에서 밀린 사람이 그냥 빵야한게 재평가할정도면 원활한 우주를 위해 절반을 삭제한 타노스도 재평가해야하남 ㅋㅋ
댓글
시유 2020.01.15. 16:48
헤레레레레

단순 권력 다툼 성격 아닌데요? 실제 재평가할 만한 사료들도 많이 있는데 잘모른다고 당당하게 얘기하시니 ㅋ 실존 인물과 창작 캐릭터도 혼동하시고

댓글
헤레레레레 2020.01.15. 16:58
시유
근데 그반대되는 사료들도 상당수잇죠 ㅋㅋ단순권력싸움이 아닌걸 어떻게 그렇게 당당히 얘기할수잇나요 ㅋㅋㅋ 저들의 이야기는 제3자들의 의견말고는 지금은 들을수조차 없는데
댓글
시유 2020.01.15. 17:23
헤레레레레
어떤 사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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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plusone 2020.01.15. 16:30
아인EIN
이병헌 배우 인터뷰에 미스터리한 부분은 미스터리하게 놔둬야 한다고 했나 비슷하게 말한 기사를 봤는데 보는 사람이 평가하게 놔두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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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르 2020.01.15. 16:29
어우 장난아니게 기대됩니닷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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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작사 2020.01.15. 16:53
예고편보니 실제 인물들이랑 말투도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 기대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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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hong 2020.01.15. 16:56
실제 사건이나 인물 잘 모르고 봐도 괜찮은거겠지요. 몰라도 영화적으로 잘 이해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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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인 2020.01.15. 17:06
배우들 보는 맛도 확실히 있겠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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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2020.01.15. 17:16
기대됩니다+_+ 오늘 시사는 못가지만 얼른 개봉하길 기다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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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 2020.01.15. 17:31

다음주 개봉 너무 기다려 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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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7 2020.01.15. 18:20
오늘 익무 시사왔는데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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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ung 2020.01.15. 18:38
기대됩니다!!!
댓글
bibio 2020.01.15. 19:19
김재규에 대한 재평가에 무게를 뒀으면 좋겠는데.. 그냥 그전에 많이 반복됐던 해석들을 재탕하는거 아닌지 걱정되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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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voyage 2020.01.15. 20:23
이병헌과 이희준 두 배우가 제일 눈에 띄던데 둘 다 호평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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