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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작가이자 아카데미 회원인 스티븐 킹 트위터로 한마디 했다가 난리났네요.ㄷㄷ

이번 후보 지명에 관해, 인종 다양성, 성 다양성의 측면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잘못된 후보지명이라는 지적에 자신은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자신은 오직 작품과 창조성 하나만 보고 투표했다고 썼네요.ㄷㄷ

 

그 트윗에 많은 평론가와 기자들이 '애초에 유색인종이나 여성은 기회조차 평등하게 주어지지 않았다' 라고 지적하거나

 

'당신의 그 인기와 유명세는 당신이 백인이 아니었으면 얻을 수 없었을지도 모르는 것' 이라고 하며 맞서는 상황이네요.

 

어쨌든 이슈가 뜨거운 감자인데 스티븐 킹이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든 모양새입니다.

 

물론 이 양반이 천재적인 작가이긴 하지만

 

어느덧 74살의 백인 노인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할 것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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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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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닭한마리 2020.01.15. 13:55
스티븐 킹의 소설들은 스티븐 킹이 백인이 아니었어도 유명세를 얻을만큼 천재적이었고 정말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천재 작가죠.
(할리우드에서 스티븐 킹 소설이 가장 영화화가 많이 되었는데 만약 스티븐 킹이 없었으면 소재나,샤이닝 같은 명작이 나왔을지 의문이네요)

스티븐 킹은 자신은 자신의 소신대로 투표했다는 주장인거 같은데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2등 헤레레레레 2020.01.15. 13:57
좀 제정신들이 아니에요 소설볼때 작가 얼굴 왜 봅니까 일단 읽고 재밋으면 그사람 작품 찾아보는거지..
댓글
3등 기생충 2020.01.15. 13:57
이번시상식은 엄청 치열한 후보들이라고 저도 생각드는데요. 저사람들은 그냥 할당제를 원하는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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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be 2020.01.15. 13:58
전혀 문제될 거 없어보이네요 유색인종과 여성이라는 이유로 더 나은 배우, 감독이 있는데 어드밴티지를 줘야 할 이유도 없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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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월해 2020.01.15. 13:58
저도 닭한마리님과 동의합니다. 매년 반복된일도 아니고, 좋은작품이 나온 해면 동등하게 인정받고 그랬는데. 오히려 근 5년간 조연상부문은 흑인이 더 많은 수상을 했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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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쌍 2020.01.15. 14:03

스티븐 킹은 수많은 자신의 소설을 쓸 시간에 남의 소설도 읽고 남의 영화도 보고
평을 남기는 사람이죠.출판사나 영화사에서 스티븐 킹평을 광고로 쓸 정도로요.
그 시간이 어디서 나나 싶을 정돈데..그래서 최소한 나이로 까는건 실례다 싶네요.
다른 아카데미 파파 할배들처럼 보지도 않고 투표하는짓거리는 안할 사람맞고요.

근데,이번 여우 조연상은 제가 봐도 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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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fps 2020.01.15. 14:04
전 PC를 찬성하는 입장인데도 가끔 논리는 없고 억지만 있어서 어디까지 지지를 해줘야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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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urprise 2020.01.15. 14:07
허구헌날 유색인종과 여성 이슈군요...
댓글
피에르르클레어 작성자 2020.01.15. 14:08
nosurprise
정말 허구헌날 저러는거보면 엄청 뜨거운 주제인가봅니다.ㄷㄷ 한편으론 이런 논란이 봉감독의 감독상에는 좀 도움이 될지도 궁금하네요.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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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마키 2020.01.15. 14:23

나이만이 문제는 아니죠 젊은 사람 중에서도 부러진 사다리가 무슨 말인지 공감 못하는 사람 부지기수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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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 2020.01.15. 14:25
저도 후보에 들지 않아 아쉬운 여성 및 비백인 배우들이나 작품들이 있지만, 그건 그들이 여성이나 유색인종이라서가 아니라, 그만한 능력의 결과물이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적인 할당제는 위험한 발상이에요. 스티븐 킹에게 동의합니다.
댓글
2020.01.15. 14:34

스티븐 킹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노미니된 배우와 영화들은 그럼 상대적으로 덜떨어진게 되는건가요?

9천여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투표를 해서 후보를 선정하는데 무슨 차별이 있다는건지...

이번 세대 pc 세력들은 정말 이기적인 집단이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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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2020.01.15. 14:59

다양성 문제로 어드벤티지를 줘야한다면 그것엔 동의하지 않지만 기득권의 바운더리에 포함되지 않았기에 디어드벤티지를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면 pc함으로 퉁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올해 아카데미 후보에 드는 것 자체가 꽤나 치열하긴 했지요. 스티븐킹 개인의 소신도 아무 문제 없다고 봅니다. 허나 아카데미 투표에 관련하여 스티븐킹 정도의 타당한 이유보다는 로비 또는 작품의 만듦새와 상관없는 매우 주관적인 이유로 표를 주는 사람들 또한 있다는 현실 또한 알고있기에(투표권자들이 익명으로 인터뷰한 기사글 등) 비판이 나온거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으로는 아카데미와 연관성이 크다는 골든글러브 뮤지컬 코미디 부분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상 종류가 여럿이라 헷갈려서 골글로 수정해요) 아콰피나나 연기 평가가 꽤나 좋은 제이로같은 유색인종 후보의 탈락은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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