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섭섭이라는 말이 어룰렸던 스타워즈9 라오스
꿈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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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만들어 놓은 클래식과 최근의 트렌트가 오묘하지만 괴랄하게 결합했던 라스트 제다이가 만들어낸
위태로운 줄타기가 결국 지금의 스타워즈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만들어 낸 것 같네요.
플롯의 단숨함이야 원래 이 시리즈가 가지는 단점아닌 단점이라 그냥 넘어가기도 했지만
라스트 제자다이이 극복하지 못한 부분들을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기 위해서 더욱 더 단순해져 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습아닌 수습이 다시 날아올라야 할 레이에 대한 희망보다..
그래 얼른 이대로 R.I.P 하기를 빌어주는 마음이 더 가득한 저를 발견했네요.
영화를 본지 하루가 지났지만... 여전히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ㅠ.ㅠ
꿈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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