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후보 지명 비판하는 지미 키멜.
피에르르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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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토크쇼 인기로는 지미 팰런과 양대 산맥인데..봉감독이 여기도 출연하셨으면 좋겠군요.ㅎㅎ 재작년에 BTS가 출연하기도 했죠.
추천인 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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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래저래 말이 많네요.
10:30
20.01.15.
2등
감독상은 글쎄요...일단 5자리 밖에 없는데 너무 치열했던 결과겠죠. 저렇게 따지면 아시아인인 봉준호 감독이 들어간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10:42
20.01.15.
3등
송강호 아쉽네요
10:48
20.01.15.
저는 대체적으로 다들 오를만하다고 보여집니다. 조조래빗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스칼렛요한슨 대신 다른 배우가 들어가는게 더 좋았을거 같긴 하지만요
11:18
20.01.15.
미키7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1:47
20.01.15.
여조상에 제니퍼 로페즈가 광탈한 건 충격적이긴 하지만, 감독상은 모두 후보에 오를만할 인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핸 워낙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요.
12:17
20.01.15.
여성 감독은 오를만 한게 그레타 거윅 밖에 없고 그나마도 밀릴만 한데 무슨 - - 배우진도 다 오를만한 후보들이였고요 이럴거면 동양인 부문 흑인 부문 여성 부문 다 신설해서 수상하는 게 낫나 싶네요
13:10
20.01.15.
감독상은 단순 작품경쟁력에서 밀린 결과라고 납득이 가는데 연기상은 말이 충분히 나올만 하다고 봅니다
18:26
20.01.15.
인종차별주의자가 할 말은 아니지 않나요.
18:48
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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