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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BS에서 9시에 영화 주전장 꼭 보세요!

에스더만세
5389 2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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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영화랑 관련도 없고

SBS랑 아무상관도 없지만 ㅜㅜ

주변에 카톡 보내서 

이 영화를 꼭 보시기를 독려하고 있어요

 

일본계 미국인이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풀어낸 다큐영화인데요

 

익무분들도 꼭 보시길 바래요

 

이 영화는 vod도 없어서 ㅜㅜ

친구들한테 선물하고 싶었는데도 못했어요

 

진짜 도시락 싸가지고 쫒아다니면서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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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2등
저는 작년에 개봉관 겨우 찾아서 봤습니다 ㅠ 이걸 방영해주다니 좋군요
15:19
20.01.01.
3등

시사회로 봤었는데.. 많은 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5:39
20.01.01.
profile image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화관에서 놓쳤는데 이번엔 꼭 봐야겠네요
15:56
20.01.01.
극장에서 봤어요. 미국 인간 2명 궤변을 늘어 놓고 거기 나온 일본인들도요. 티비로 다시 확인 해야겠습니다.
16:16
20.01.01.
저도 어제 소식 올렸습니다ㅎㅎ
작년에 2번 봤지만 또 보려고요!!!
16:52
20.01.01.
상영관이 없어서 못 봤는데 꼭 볼게요!
17:03
20.01.01.

이영훈 교수님 반일 종족주의 책이 더 진실인 것 같아요.

 

왜 그들은 해방되고 40년이 넘게 닥치고 있다가 지금 이슈를 만들까요? 진짜 저런 일이 있었으면 해방 직후에 바로 폭로했어야죠. 아니면 1965년 한일 수교할 때 제기를 하던가요.

 

자발적 행동이었음을 증언할 사람들이 다 죽고 나서 저렇게 이슈 만드는 거 보면.. 

 

여기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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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20.01.01.
profile image
할리우드
정치적인 댓글인지 구분은 안가지만 영화 보신거 맞나요?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알고서 갔더라도, 정신적, 신체적 억압이 있었다면, 본인의 거부 의사를 존중하지 않았다면 성노예로 봐야한다고 영화에서도 분명히 말합니다. 하물며 할머니들은 몰랐다고,속았다고 증언하고 있구요. 영화에서 네덜란드인가요 백인업소여성들을 성폭행한 위안소는 일본이 인정했잖아요. 어찌나 화가 나던지...현대에서도 업소여성은 강간해도 된다는 인식은 무지입니다. 그리고 이미 일본 군 차원에서 관리했다는 문서도 많아요...당시에 말을 왜 안했냐라고 말하는건 전형적인 피해자 탓으로 돌리는 거네요. 왜 말을 안했냐가 아니고 왜 말을 못했냐겠죠. 당시 여성을 보호해 주지 못한 남성들과 국가가 피해자를 탓하는건 정말 무책임한거에요. 반일 종족주의라는 이름을 쓴 일본 식민사관이군요. 아 저는 저 책 안봤습니다.
18:11
20.01.01.
줍줍상

네 책 보고 반박하세요. 위안부를 일본군이 운영했던 건 맞지만 영화 "눈길" 처럼 여우사냥식으로 조선 여자들 사냥해서 위안부에 종사하게 한 일은 없는 것 같네요

18:21
20.01.01.
profile image
할리우드
네 그것도 조선인 브로커 고용해서 쓸어갔죠. 그건 괜찮으신가봐요? 내부 분열 일으키는게 일본 종특이에요. 그래서 저 책 쓴 저자가 일본 좋아하나보죠.
18:27
20.01.01.
줍줍상
내부 분열 일으키는게 일본 종특이라고 규정짓는 건 전혀 논리가 비약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축구선수 이승우가 리그 경기 못 뛰는 이유는 구단주가 일본인이어서다라는 주장과 똑같은 비약적 주장이네요.

왜 양공주에는 침묵하고 위안부에는 이를 갈까요? 저 책은 그 비밀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18:35
20.01.01.
profile image
할리우드

내부분열을 일으킨다는 건 조선인 브로커를 두어서 조선인이 간접고용하는 형태를 일본군이 이용한다는거죠ㅋㅋㅋㅋㅋ 영화 안보셨나보네요..일본 우익이 그래서 조선인 업자가 위안부를 구한것을 왜 일본 군 탓을 하냐고 영화 내내 빼액거립니다. 어차피 그 책 읽을 일 없지만 뼛속까지 친미인 사람이 미군강제성매매 이야기까지 언급하는게 놀랍네요. 더 이야기하면 정치적으로 갈것같으니 저도 여기까지 이야기하겠습니다.

18:42
20.01.01.
할리우드

저도 재밌는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영훈 교수가 처음 저 주장을 담은 논문을 쓴게 아마 80년대 후반이고, 제가 동아시아 역사 관련 수업 시간에 이 이론을 공부한 것이 지금으로 부터 10년 정도 전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갑자기 10년 뒤에, 강제 징용 관련 판결과 일본의 무역 조치 직후에 짜잔하고 책이 출간되었고, 우파 유튜브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홍보되기 시작했죠. 아니, 이미 30년 전에 존재했고, 그 뒤 비주류 역사로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던 이론이, 갑자기 세상을 뒤바꿀 이론마냥 조명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제가 한 말이 궤변 같아 보이죠? 할리우드님께서 타이밍에 대해 따지시니 저도 타이밍에 대해 따져본 것입니다. 저도 궁금해서 책을 찾아 봤는데, 제가 10년 전에 봤던 주장에서 거의 바뀐 게 없더군요. 심지어 표와 그래프까지 같았어요. 제가 그 책에서 느낀 건,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을 끝까지 인정받지 못한 한 학자의 절규였어요.

아, 참고로 주전장에도 이 이론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우익 정치인이 똑같은 얘길 하거든요. 그러니 할리우드님이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도 확신할 수 있겠구요.

그리고 그 우익 정치인이 아마 이영훈 교수를 여러번 초청했을 거에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늘 교수는 일본은 한국을 약탈한 적 없다고 하죠. 약탈을 해버린게 사실이라면, 본인의 주장의 근거가 될 데이터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러니 본인의 주장을 위해 교수는 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왔죠.

할리우드 님처럼, 이 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을 비꼬고 쿨한척 할 수 있어요. 그럼에도 제가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일본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이 영화만큼(특히 이 영화의 마지막 인터뷰 만큼) 적나라하게 표현한 미디어가 많지 않다는 것이에요. 내가 아무리 잘해주고 좋게 생각해준다더라도, 결국 상대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서로의 관계가 결정되는 것 아닐까요? 이 영화가 많은 분들께 괴롭지만, 좋은 자극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56
20.01.01.
profile image
어제 올레에서 vod구매해 봤는데 하루만 참을걸 그랬네요ㅠㅋ 그래도 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다면 그게 나을거 같습니다ㅋ
18:44
20.01.01.
핫도그양념치킨짜장면
네 일본 국력 절대 만만한 국가가 아닌데 만만하다고 생각하고 신경질 내고 반일 감정 부채질하면서 불매운동 같은 선동적 행동 벌이는 행동은 반일 종족주의 맞습니다

조선이 망한 이유는 일본을 조그만 나라라고 잘못 알고 얕본 반일 종족주의에 기반한 무지 때문이라 생각해요

여기까지.
19:01
20.01.01.
profile image
할리우드
반일감정을 안좋은 민족주의 인 것 처럼 매도하면서 일본 제국주의는 쉽게 용인하는 것은 어떻게 봐야하는 것인지..그 제국주의도 민족주의에서 나온 것은 알고 있는 것인지...조선이 망한 이유는 일본이 조선에 친일파를 만들어 쉽게 팔아넘기게 만들었기 때문이죠. 조선이 무지했다고 다른 민족이 침략해도 된다는 논리는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지 참 궁금하네요. 그리고 조선이 망한 이유는 정치적 해석이 필요 없는 팩트가 정해진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걸 민족주의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은 그 쪽 계열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게 일본이 심어놓은 사관이라니까요. 일본은 우등한 민족, 조선은 열등한 민족. 자기들이 친일파로 만들어놓고 조선은 분열하는 민족.
19:29
20.01.01.
줍줍상
"조선이 망한 이유는 일본이 조선에 친일파를 만들어 쉽게 팔아넘기게 만들었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
☞ 웃습니다. 그럼 왜 친일파가 많이 생겨났을까요?라는 질문을 해봐야죠? 간단합니다. 당장 고종 순종만 해도 일본에 저항하거나 자살이 아니라 잘 먹고 잘 살다 죽었죠? 나라의 윗대가리가 일본이 베푼 호의호식을 잘 누리다 갔는데 신하들이 오죽했겠습니까. 자연스레 친일파가 되지요. 안그런 우국지사도 있지만요. 이완용과 을사오적을 과거 급제시킨 건 고종이라는 역사적 사실은 생각 안 하시는지요.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조선이 무지했다고 다른 민족이 침략해도 된다는 논리는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지 참 궁금하네요"
☞ ㅋㅋㅋㅋ 또 웃습니다. 힘 없는 평화란 없지요. 국력이 있어야 평화로운 생활을 누리지 말로만 평화를 지킵니까. 식민 지배를 당한 비극을 당했으면 그걸 극복해야죠. 국력의 신장으로요. 그런데 일본의 국력을 인정하면서 그 차이를 극복할 생각은 안하고 저런 반일 감정 조장하는 영화나 보면서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고 정신승리하는 게 한심스럽죠.

"민족주의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은 그 쪽 계열밖에 없어요"
☞ "민족"이란 단어가 생긴건 백 여 년 조금 남짓 구한말 때네요. 우리 민족끼리그러면서 민족 민족 타령하는 사람들이 어느 쪽이었더라...? 하하하.
20:08
20.01.01.
profile image
할리우드
조선이 망한건 왕때문이고 우리 민족성 때문이다=자학사관=식민사관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힘을 타국 침략으로 인정받으려 하고 지금까지 인정해주는 세력이 있는 일본은 행복하겠네요. 저도 많이 웃고 갑니다^^
20:23
20.01.01.
줍줍상
왕조 국가에서 국가가 망한 게 왕의 잘못된 정치 판단이 가장 큰 역할을 하지요. 그리고 역사를 성찰하는데 있어서 우리 자기 자신에 대한 혹독한 객관적 성찰을 갖는게 식민사관이고 자학사관이라니요. 네 저도 많이 웃고 갑니다.

요 영상링크 보세요. 진짜 친일파가 누구더라...
https://youtu.be/x6Wm7CU9Alg
20:38
20.01.01.
profile image
할리우드
침략한 주체를 뺴놓고 왕탓하는게 식민사관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 후반기 무능한거 우리나라 사람들 다 알아요. 그런다고 일본이 침략한걸 왕의 정치판단이 잘못됐다고 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첫째로 제국주의 야심으로 옆나라부터 도장찍은 일본 세력에게 분노하고, 둘쨰로 왕의 도장 없이도 나라 팔아넘긴 5적에게 하겠죠. 친일파 소리 듣기 싫어하면서 남탓하기는 참 잘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20:44
20.01.01.
줍줍상

"그런다고 일본이 침략한걸 왕의 정치판단이 잘못됐다고 하지 않습니다" ☞ ㅋㅋㅋㅋㅋ 엄청 뿜었네요. ㅋㅋㅋㅋㅋ 임진왜란 때 선조는 무능하고 강화도조약 때 고종은 운이 나빠서다? 인가요? 적이 침입할 때 침략을 받은 국가의 군주에는 아무 책임도 안 묻는다? ㅋㅋㅋㅋㅋ 병자호란 때 인조는 어떤가요? 영화 "남한산성" 안 봤어요? 아 그건 일본이 아니라 짱개가 쳐들어와서 그런건가요? ㅋㅋㅋㅋ 네 침략한 주체 탓 하면서 평생 그렇게 남탓하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 근데 미국한테 핵 얻어맞은 일본은 한국보다도 오히려 미국과 친한 것 같던데. 그래서 경제가 사상 호황이라던데요.

22:32
20.01.01.
profile image
전 극장에서 봣는데 가족이랑 또 봐야겠어요 어휴 생각만해도 열뻗쳐요ㅠㅠ
19:17
20.01.01.
profile image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해요:) 여러곳에 vod해주면 좋을텐데 배급사의 선택이 약간 아쉽네요! 왓챠플레이나 이런곳에 올라가서 계속 두고 볼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19:24
20.01.01.
profile image
개봉 당시에 놓쳐서 아쉬웠는데 ㅜㅜ 정보 고맙습니당
19:30
20.01.01.
이 영화 작년에 아트하우스에서 본거 같은데 정말 충격이었네요 추천드립니다
21:48
20.01.01.
정말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지금 보는중인데 정말 충격이지만 봐야합니다ㅠㅠ
21:56
20.01.01.
profile image
덕분에 초반은 놓쳐ㅛ지만 보고있습니다
잘만들어진 다큐네여
22:07
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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