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CGV 연말결산 뒤늦게 해봤습니다...
박엔스터
1322 2 3
500등 안에 들었네요;
2년 더 일찍 다녔으면 3천시간 가까이 찍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그리고 내년에 또 어떻게 이겨야 할지 막막한 기록들..
저도 결산하기 전에는 이럴 줄 몰랐습니다 ㄷㄷ
편식하는 장르가 거의 없다보니 분포는 고른 편이고..
역시나 특별관은 3종류 말곤 다닌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