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최고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헐리웃 비평협)
JL
4840 10 13
헐리웃 비평가협회에서 선정한 지난 10년간 최고 여배우에 크리스틴 스튜어트 선정 ~
대포작 : Seberg, Personal Shopper, Clouds of Sils Maria, The Runaways, Charlie's Angels 등
추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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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
조지맥카이 -
알모도바르 -
픽팍 -
SlowlyButSurely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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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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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 옛날의 오명을 다 씻고 활발하게 활동을 한 것에 대한 보상이네요.
07:24
19.12.16.
2등
제니퍼 로렌스, 엠마 스톤도 나름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07:25
19.12.16.
3등
제니퍼로렌스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07:40
19.12.16.
사람 자체가 멋진 듯.
08:22
19.12.16.
진짜 열일하고 본인도 욕심도 많고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08:58
19.12.16.
이거 감독도 인디와 블록버스터 다 오간 감독을 주던데 배우도 마찬가지인가 봐요.
클라우즈 오브 쉴즈 마리아 정말 좋았죠. 연예계 다룬 영화들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좋았어요.
08:59
19.12.16.
스타로 커리어를 보내다 확실히 전환점이 된게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을 만나 작품 두편에서 연기로 인정받은게 컸던것 같아요
09:08
19.12.16.
로버트 패틴슨과 스튜어트 둘 다 잘 돼서 다행이네요ㅎㅎ
09:15
19.12.16.
퍼스널쇼퍼이후로 좋아짐.....!
09:24
19.12.16.
본인의 매력을 잘 활용해서 스타성이 있는듯해요^^사생활 관리 잘해서 대성하는 배우 되었으면 하네요~~
09:39
19.12.16.
가십걸로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다 10년의 시간이 흘러 명배우로 인정 받으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에서 천하의 줄리엣 비노쉬에게 하나도 안 밀려서 놀랍다 못해 당황스럽기까지 했었죠.이제는 연기력과 선구안을 믿고 보는 배우인 것 같아요.
10:16
19.12.16.
'대포작' 수정해주세요ㅎㅎ 전 퍼스널 쇼퍼, 리지 정도 봤는데 연기가 인상적이더군요~
10:40
19.12.16.
이번 미녀삼총사가 폭망해서 아쉽네요.
14:59
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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