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죽였다> 보신 분들! 심하게 망작인가요?
플래티넘
1966 6 7
볼까 말까 볼까 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반전 스릴러 좋아해서..^^
원랜 평 상관 없이 보고 싶으면 보러 갔는데..
저번 11월에 영화 25편이나 봐서 그런가..
12월 들어 기력이 좀 쇠~한 느낌이라 괜히 망작 보러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요. ㅠㅜ
제 친구들도 대부분 다 거른다고 하는데..
이 영화 본 지인 중 한 명은 볼만 했다고 하네요.
참 쓸데없는 고민을 하는 듯 ㅋ
<아내를 죽였다> 반전이랑 숨겨진 진실이 궁금하긴해요ㅠ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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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TENHAM -
NightWish -
에디&한나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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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양파륑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7:59
19.12.14.
양파륑
앗... 제가 너의 여자친구 후기 남겼는데 보고 가시지 그러셨어요...ㅠㅠ 아니면 시사회 가셨나요? 제가 심하게 재미없다고 남겼는데 동지를 만난 것 같아 기쁩니다 ㅎㅎ
18:26
19.12.14.
2등
저는 안봤는데 제 주위분들은 내려놓고 말씀하시더군요 ㅋㅋ
18:14
19.12.14.
3등
영화를 고를 때 감독 배우 스토리 다 봐야겠지만 일단 배우가 좋으면 스토리에 살이 붙는 느낌이랄까 그런게 있더라구요. 20편 내로 보실 거면 거르시고 그 이상 보신다면 망작까지는 아니지만 팝콘무비 정도로 생각하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18:28
19.12.14.
기대치를 좀 낮추고보시면 볼만합니다만 본문에 적으신 반전스릴러를 기대하신다면 vod기다리시는게 나을수도있습니다..
19:59
19.12.14.
기대안하고 보시면 킬링타임용으로 볼 만한 영화이긴해요!!!
21:07
19.12.14.
피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05
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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