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씨네 헝가리 영화의 날 행사 왔어요~
백택
614 3 9
방금 9시 50분쯤에 배부 시작했습니다.
고지와는 다르게 오늘 상영하는 모든 영화 표를 미리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20분 간격으로 한 영화관에서 쭉 영화를 상영하다보니 그런 것 같네요.
중간쪽 좋은 좌석은 초대석이나 인스타 등에서 진행한 이벤트쪽으로 미리 분배된 듯 해요. 표 받은 것 중 가운데쪽 4~8번 좌석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
+ 어쩌다보니 3타임을 연달아 같은 좌석에서 보게 됬네요. 이러면 영화관에 계속 앉아 있어도 될려나요? ㅋㅋㅋㅋㅋ
추천인 3
댓글 9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10:26
19.12.14.
소설가
저도 어제 알아서 아침에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와버렸네요 ㅋㅋㅋ
10:54
19.12.14.
소설가
오시징..
22:55
19.12.14.
2등
연속 3자리 대박이네요ㅎㅎ영화 즐겁게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10:45
19.12.14.
3등
피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13
19.12.14.
저는 다 다른 자리에서 봤지만, 오늘 본 영화들 다 괜찮았던 거 같아요. :)
22:55
19.12.14.
쥬쥬짱
저녁약속때문에 못 본 2편이 궁금하네요 ㅠㅠ
킨셈(매혹의 스캔등)하고 단편들 참 좋더라고요 ㅎㅎ
킨셈(매혹의 스캔등)하고 단편들 참 좋더라고요 ㅎㅎ
00:16
19.12.15.
백택
저는 중간에 쉬려고 (안 그러면 저녁도 못 먹고 보게 되어서.ㅠㅠ) 단편을 건너 뛰었는데, 단편도 괜찮았다니.
새벽의 열기도 부다페스트 스토리, 부다페스트 로큰롤도 다 좋았어요.:) 시대적 특수성과 사건들이 빚어낸 스토리들이라 전 흥미롭게 봤어요. 특히 부다페스트 로큰록은 크게 웃으면서 봤고, 새벽의 열기는 살짝 아련한 느낌으로, 부다페스트 스토리는 스릴러와 드라마가 잘 섞여서 괜찮았어요.:)
새벽의 열기도 부다페스트 스토리, 부다페스트 로큰롤도 다 좋았어요.:) 시대적 특수성과 사건들이 빚어낸 스토리들이라 전 흥미롭게 봤어요. 특히 부다페스트 로큰록은 크게 웃으면서 봤고, 새벽의 열기는 살짝 아련한 느낌으로, 부다페스트 스토리는 스릴러와 드라마가 잘 섞여서 괜찮았어요.:)
00:21
19.12.15.
쥬쥬짱
리뷰 감사합니다. 부다페스트 스토리 못 본 게 참 아쉽네요 ㅠㅠ
왓챠나 넷플릭스에 없으니 2020 헝가리 영화의날까지 존버해 봅니다 ㅋㅋㅋ
왓챠나 넷플릭스에 없으니 2020 헝가리 영화의날까지 존버해 봅니다 ㅋㅋㅋ
01:46
19.12.1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갈까 말까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