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샐린저> 요즘 다큐멘터리 수준이....
크리스피크림도넛
1202 2 3
요즘 극장에서 나오는 다큐멘터리 수준이 <디에고>도 그렇고 대박입니다...
어떠한 주제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관객이 흥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호기심을 끌고 올리는게 아마 영화 <샐린저>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을 보지 못해도 당장 서점에 가서 읽고싶을 정도로 매우 잘 만든 영화입니다. 128분이라는 조금은 부담되는 러닝타임이 오히려 더 짧게 느껴질정도의 시간이였고 하나하나 자세하게 담은 내용과 연출들이 정말 박수쳐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는 영화 2편 사이에 2시간쯤의 텀이 있어 고른 영화였지만 아마 올해의 다큐멘터리는 1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리스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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