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에서 취소 관련 이야기

개인적으로 익무에서나 그외 취소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시는 분들 보면 마음이 안타까워요

일반관, 용아맥, 용포디든 특히 용아맥 경우 3D이고 주말에 예매를 특히 명당으로 예매를 해두었는데

건망증은 아니나 깜빡 할 때가 있어요 스케쥴 알림을 미처 남기지 못할 때가 있고요 그럼 그날 하루종

일 속쓰림과 멘탈이 나가는게 아니라 볼려고 했던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올 때 마다 상기 되죠...

제 경우엔 KTX, SRT, 비행기를 이용 많이 하는데 취소에 대한 시스템이 잘 되어져 있어서 약간 놓치더

라도 약간 손해가 나지만 그래도 일부는 받을 수 있거든요 덜 속이 쓰려요...

취소 시스템도 지금 보다 더 폭넓게 좋은 소스를 아이디어를 내면 참 좋을텐데 합니다. 그냥 익무 글들

보면서 참 그분들 마음이 어떨지에 대해 공감을 하다 보니 하소연 이었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주변 분들 감기 걸리고 나서 참 상당히 오래 가네요... 건강한 문화 생활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