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의 굿즈 응대 정당한 건가요
블랙스완 렌티 증정 시간대 예매하고
오늘 받으러 갔습니다
영화 볼 시간이 안 돼 굿즈나 받으러 갔습니다
오리지널 티켓도, 포스터도 상영전에 주길레 렌티도 같을 거라고 생각하고 갔죠
안 된답니다
배급사에서 주는 거라 지금 자신들에게
없고 영화 끝나고 준답니다
그래서 그럼 티켓 맡기고 다음에 찾으러 오면 안 되냐
안 된답니다
티켓에 개인정보가 있어 맡길 수 없답니다
개인정보 있어도 메가박스 직원들이나 보지 누가 보나요
어느분이 올려주신 굿즈 이벤트 내용입니다
당일 문구 없고 퇴장로 문구 없습니다
이미지 보여드리니
이미지에 있는 관람객 전원 문구 가르키면서
영화를 관람한 관람객에게만 주는 거지
예매한 사람은 안 주는 거랍니다
퇴장로에서 준답니다
예매한 하고 영화를 안 보면 굿즈를 받을 수 없나요
관람객 증정이라는 문구를 가르키며
영화를 봐야지만 준답니다
예매만 하고 영화를 안 보면 굿즈를 못 받는다?
남자 매니저는 더 황당한 말을 하네요
프로세스 상 굿즈 못 주는데
서비스 차원에서 준다네요
제가 거지인가요
아니 영화를 예매 안 한 상태에서 굿즈 달라는 것도 아니고
예매는 했는데 시간이 안 되어 영화를 못 보는 건데 원칙상 굿즈는 안 주는 거다?
메박은 굿즈 증정시 영화 안 보고 예매만 하면 안 주는 건가요?
그리고 이런 말도 하네요
굿즈를 받고 티켓을 환불할 수 있지 않냐
이미 영화 시작한지 10분 넘게 지났고
티켓에 도장도 찍었는데 어떻게 환불하나요
더욱이 굿즈는 다음에 와서 받겠다는 건데
무슨 수로 환불을 하죠?
그럼 오리지널 티켓 수령
저녁 시간대 예매한 영화를 오전에 티켓 수령하는 건 뭔가요
이건 환불 걱정 없나요
오리지널 티켓은 메박에서 하는 거고
블랙스완은 배급사에서 나눠주는 거라
안 된답니다
메박에서 주는 거나
배급사에서 주는 거나
환불에 문제에 있어서 뭐가 다른가요
예매한 영화의 굿즈 받으러 갔다가
예매만 한 고객은 줄 수 없고
관람까지 해야 줄 수 있다는 말은
극장 다니면서 처음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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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달라는 게 아닙니다
영화 결제했는데
영화 안 본 사람은 안 준답니다
당일날 무조건 달라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문제는
영화를 관람한 고객에게만 주는 거지
예매만 했다고 주는 게 아니랍니다
퇴장로에서 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영화를 봐야만 준답니다
굿즈 받으러 영혼 보내기
하면 큰일나겠습니다
배급사측에서 나눠주는거라 직원도 어떻게 나눠줄수 있는 방법이 없었던거 같은데 안타깝네요...ㅜㅜ 굿즈 나중에라도 받으셨나요? 환불도 안됐던거 같은데..
그리고 퇴장로 얘기도 없구 당일 글귀도 없구요
굿즈는 배급사 직원이 그낭 주셨습니다
매표소에 없어
티켓 맡기도 다음에
찾으러 온다고 했죠
근데 이런 경우가 선례가 생기면 다른 사람이 누구는 해줬는데 나는 왜 안해주냐고 또 다른 컴플레인 들어오기도 하고
메박 직원이 대처를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배급사 직원 극장안에 있었습니다
옆 카페에서 쉬고 있었더군요
정확한 고지도 없고
주냐 안 주냐가 문제가 아니라
영화를 본 사람만 받을 수 있고
영화를 안 보고 예매만 한 사람은 안 준답니다
안 해놓고 고객에게만
피해를 봐라는 아니네요
공짜로 받는 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결제를 했는데 왜
피해를 봐야죠
이런식이면 메박 모든 굿즈
상영 끝나고 줘야죠
오리지널티켓과는 다른경우에요ㅠㅠ 관람후증정이 원칙인건 맞을겁니다..본문에는 안나와있지만 영화는 아직 상영중이었던건가요? 영화를 봐야준다는말이 끝나야한다는 말로 해석이되거든요..간혹 끝난후에는 매표소에서 보관하구있어서 사정말하면 지급해주기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상영전이나 중에 미리받은케이스는 거의본적없습니다ㅠ
전체적으로 직원이 응대나 말하는 태도가 좋지 못했던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배급사에서 제공되는 굿즈는 원칙적으로 영화를 관람후 나눠 주는 것이 원칙이다 보니,
영화가 끝난 후 나눠주는 것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만약 요청하셨던 것 처럼 영화를 관람하기 전 배급사 굿즈를 나눠주게 되면,
작성자님 보다 먼저 문의한 사람들이 작성자님이 받은 것을 보고 컴플레인이 들어올 수 있는 사안이며,
추후 다른영화 같은 이벤트를 진행할때, 예전에는 가능했는데 왜 지금은 안되냐 라는 말의 뒷받침이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불편하셨던 부분에 조금이나마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도저히 안 되어 굿즈 받을 수가 없으니깐요
영화는 못 보지만 굿즈 받으려고 병원 빨리 갔다와서 받은 적 있습니다
미소지기에게 병원때문에 지금 안 되냐 물으니 안 된다고 하네요
퇴장 후에 준다는 문구도 있어서 그냥 나와 병원
다녀온 후 받았습니다
명시되어 있는 내용 보고 이벤트 참고합니다
여러 굿즈들 거의 대부분 입장때 주거나 명시하는데
퇴장시 준다?
미리 알았으면 예매 안 했습니다
안 되는 거 억지 부리기 싫으니깐여
고객센터에서도 퇴장 시 준다는 말 없었습니다
보통 관람후 좌석 체크하고 주니까요.맡았다가 주면 될거아니냐..이것도 선례가 되면 너도나도
해달라고 할 것 같고..다만 직원의 응대는 아쉬울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이미 극장은 포기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동안 많았던 걸로 알고 있는대요
그리고 먼저 퇴장시 증정 알았다면 예매 안 합니다
도저히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깐요
근데,퇴장시 증정같은건 거의 불문율같은거라서요.좌석 체크하고 주거든요.온갖 방법으로
여러 세트 받아가는 얌체들땜에 상영후 좌석 체크 하고 받는 걸로 거의 정착됐죠.
도장 찍는 이유는 뭔가요
그러니까 저렇게 아무것도 안쓰여있을 경우에도 보통은 상영후에 줄거라고 생각한다구요.
도장찍으면 미리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구요.메박에서 주는게 아니고 배급사에서 직접
주는걸 왜 극장탓만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극장 자체 이벤트가 아니잖습니까.
그럼 고객센터 통해 문의하고 갔는데 퇴장 시라는 말 못 들으면 누구 책임인가요
그리고 배급사 이벤트면 무조건 퇴장시라는 건 누구나 다 알아야하는 기본 상식인가요
단순히 메가박스 측에서 공지를 잘못한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거기다 오리지날티켓과는 다르게 저렇게 특정상영회차에 지급되는 굿즈는 배급사에서 와서 주는 경우가 많고요.
물론 영화관람에 대한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건 당연한 거라 아쉬우시겠지만...
티켓을 맡기는 문제만 해도 매번 같은 직원이나 매니저가 있다는 보장도 없고...
만에 하나 티켓이 분실되거나 하면 그것도 큰 문제인데 극장측에 꼭 해줘야 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돈은 돈대로 지불하고 그냥 끝이라는 건가요
왜 그래야죠
배급사 직원 이미 극장에 있고
옆 카페에서 쉬고 있었는데
배급사 실수라면 먼저 배급사에게 확인하면 되죠
이해가 안 되는 건
정확한 명시도 없었는데
왜 고객만 피해를 보는 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시죠
그리고 오리지널 티켓과
배급사 증정의 굿즈
두 개의 환불문제는 뭐라 차이가 나나요
궁금하네요
우선 님이 보시는 회차는 필소토크 회차 입니다. 이건 메가박스 뿐만이 아니고, 씨지비나 롯데도 마찬가지 입니다.
톡프로그램이나 굿즈패키지 회차의 굿즈는 거의 영화사 측에서 나와서 증정을 합니다. 전원 증정은 맞지만, 극장측이 굿즈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사전에 영화사 측에선 본인들이 직접 증정하겠다고 하면 극장측에서는 어찌 할수가 없습니다.
여태까지 항상 그렇게 진행이 된 부분이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진행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성수지점은 해당영화 관람시 포스터도 증정을 합니다. 이 포스터도 또 다른 기준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포스터는 어느회차던 블랙스완을 관람을 하면 매표소에서 증정을 합니다. 소진시까지죠. 이건 미리 도장을 찍고 받을수 있습니다. 배포관련해서 메가박스 측에서 진행을 하는 부분이기 떄문입니다.
그럼 고지를 해야죠
우리 이벤트가 아니면 책임이 없고
무조건적으로 고객이
피해를 입어도 상관 없다는 말씀이시네요
네 앞으로 극장 측은 자신들 이벤트가 아니면 무조건 나몰라라하면 되겠네요
배급사가 이렇게 하겠다?
고객센터 통해 미리 문의 하고 퇴장 시 준다는 내용도 고지 못 받아도 그냥 너 혼자 피해봐라 우린 책임 없다네요
그리고 정당이요
예매한 고객
관람한 고객 차별하는 게 정당하군요
굿즈 굉장히 많이 받아받는데
예매만 한 고객과
관림까지 한 고객 차별을 하는 게 정당하하다
재밌네요
롯시는
모르니 CGV는
배급사 이벤트라도 사전공지하는데 그건 과잉친절이군요
자신들 이벤트도 아닌데
메박처럼 알려주지 않고 자세히 알려주니깐요
극장응대는 문제없어보이지만
그 응대 과정에 사용된 직원의 워딩은(관람객에게나 주지 예매한사람 아니라는 부분) 적절하지 못했던것같네요
관람객이나 예매자나 같다고 보면되지 실질관람여부까지 따지는건 오바라고 생각해서요.
이 부분을 좀 둘러말했음 좋았겠다 싶은거빼곤 직원도 어쩔 수 없으리라 봐요. 이벤트진행에 퇴장로문구없던게 제일 아쉽고요
저도 극장이 오바한 부분도 있어서 일정부분 공감해드렸는데..
그리고 엄밀히 고객이 피해보는건 아니죠 본인 개인사정이잖아요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주는 것이 편의를 봐주는거지, 저렇게 fm대로 하겠다는게 고객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배급사 이벤트라 공지
안 해도 된다?
다른 곳은 배급사 이벤트라도 알려주는데
그럼 다른 곳이
문제겠네요
자신들 이벤트도 아닌데 퇴장 시 증정 알려주니깐요
돈 지불하고 고객센터 통해 문자 문의도 하고 갔는데 퇴장 시라는 말
들었으면 예매 안 했을텐데 왜
피해가 아니죠
앞으로 메박에 건의해야겠네요
모든 굿즈 퇴장 시
증정으로 바꾸라고
왜 저녁영환데
오전에 오리지널 티켓 주냐 항의하면 되겠네요
내가 피해봤으니 앞으로 다 같이 불편해지자 이거죠
고객센터 문자 문의 시 제대로 확인 후 알려줬으면 예매도 안 하고 시간 내서 거기까지 안 갔습니다
왜 배급사 이벤트라 고객센터에서 알려줄 의무가 없나요?
영화는 메박이 아닌 CGV나 롯시네서 틀어주나봐요
죄다 메박이 뭐 해줄 의무가 없으니깐요
메박은 좋겠네요
자신들 관에서 틀어주는
영화라도 자신들 이벤트가 아니면 뭐 해 줄 의무가 하나도 없으니깐요
피해 본 거 없다
배급사 이벤트라 알려줄 의무 없다
라고 하시는데
지난번 CGV 모리스 달력 증정 이벤트
배급사 이벤트라도 CGV 홈피에는
퇴장 시 증정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가기 전 메박에
다른 굿즈들처럼 미리 받을 수 있냐 문자 상담했습니다만
퇴장 시라는 말 못 들었습니다
왜 배급사 이벤트라 메박 고객센터는
자세히 알려줄 의무가 없나요?
CGV가 자세히 알려줬다도
메박까지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하시겠죠
그럼 아무런 문구도 고객센터에서도 문의 시 제대로 된 답변 못 받았는데
그냥 고객이 피해 봐야하고
그것도 정식으로 피해라도 볼 수 없는 거겠네요
날이 서게 글 쓴 점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황당한 말까지 들으니 불쾌한 건 사실이네요
배급사 이벤트라 메박이
해줄 의무 없다
다른 극장들은 그럼 배급사 이벤트인데도 퇴장 시 증정이라고 왜 알려주나요
필름 소시이어티는 원래 그렇다?
처음 가본 사람 모르는 사람이 잘못인가요
내가 안다고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어야하나요
모른다고 다 이해해줘야한다고 생각되어진 않습니다만
그래서 고객센터라는 게 있습니다
배급사에 직접 문의할 수 없으니깐요
이벤트 장소 제공한 곳은 메박입니다
알려줄 의무가 없다는 건 참 황당하네요
당일취소 안 되는 영화라 고객센터에
문의했습니다
다른 굿즈들처럼 입장전에 받을 수 있냐
없다고 했음 예매 안 하고
왕복 두시간 넘은 시간 엽서 받으러 안 갑니다
영화 볼 시간도 안 되고 어차피 받지도 못 할 굿즈 누가 예매하나요
집에서 쉬지 추운 날씨에 피곤한 몸으로 안 가죠
영화 예매해놓고 시간 안 되어 영화도 못 봐 돈 버려 굿즈도 못 받아
왕복 두시간넘게 밖에서 있어
알려주면 누가 미쳤다고 저 생쇼를 하나요
예매하기전에 메가박스 고객센터에 문의 하셨을때는 뭐라고 하셨는데요? 만약 고객센터에서 관람전 수령 가능하다고 안내했다면 그건 메가박스 고객센터에서 잘못 알려준거라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추위님이 쓰신 본문에는 그런내용이 하나도 없는데 저희가 그 내용까지는 알수가 없지 않나요?
제목에 응대 정당한거냐고 물어보셔서 많은 분들이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정당해보인다고 했는데 이렇게 나오시는 걸 보면 그냥 답을 정해놓고 글 쓰셨네요.
저도 공지가 미흡한거나 고객센터 응대등 아쉬우실만한 부분이 있지만 응대는 정당했던 것 같습니다. 글쓴님 원하는대로 됐으면 좋았겠지만 안됐다고 누구를 탓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네요...
그럼 왜 여긴 만날 극장측의 실수에 대해서 불만이 많죠
CGV는 칼같이 퇴장시 준다고 명시합니다
이런 건 달라고 우기지 않습니다
여긴
극장이나 고객센터의 실수에
대해선 굉장히 관대하시나보군요
하긴 여기 극장측 사람들 굉장히 많이 가입되어 있으니 그렇겠죠
님을 두고 한 말은 아니니 오해마시길
이벤트 진행은 배급사에서 한걸로 보여지네요. 배급사에 클레임 거시길
제가 본 건 결국 배급사 직원분 오셔서 엽서 전달하셨는데 구겨서 던지시더라구요
극장도 배급사도 프로세스라는 것이 있어서 응대는 정당해 보이는데
같은 분이 아니시라면 참 직원분들도 여러 관객들 응대하시느라 힘드시겠네요...
LJH 이신가봐요
성수점 6층 찾아가서 그날
있었던 일
예매 전 제가 문의한 모든 거 다 가서 말하겠습니다
배급사 직원분 생각해서 안 가려고 했는데 가야겠네요
더하고 빼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죠
LJH씨가 나에게 했던 말들
제가 그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들은 건 문제 없나 보군요
사람들은 타인의 일이는 굉장히 관대하죠
하지만 자신이 그 일을 겪은다면 상황은 달라지죠
여기만 봐도 알 수 있네요
극장측의 실수로 뭐라 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너로 인해 오리지널 티켓 상영 후에 받은 건 안 된다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대해 자신이 피해 받으면 안 된다고 하시는 거 보면 기가 차네요
님이라면 영화 보기 하루 전 고객센터 통해 다른 굿즈들은 입장 전 받는데 렌티 역시 받을 수 있냐 질문에 퇴장 후에만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못 듣어 굿즈라도 받으려고 영화 취소 안 하고 왕복 두 시간 넘는 거리를 갔는데 규정 얘기
들어보시죠
이 후 글은 피씨로 적겠습니다
모바일로 적으려니 힘드네요
저도 억지 부리기 싫습니다
참 월요일 모든 일 쉬고 메박 본사 가서 이 문제에 대해 항의하렵니다
여자 매니저 남자 매니저에게 황당한 말 듣고 배급사 직원분에게 엽서 달라고 해서 남자 직원 보라고 구긴 건 사실입니다
그 뒤 배급사 직원분에게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그분이 엽서를 주신다고 하시길래 그냥 받을 수 없다
그래도 가져가라고 하셔서 카페에서 좋아하시는 거 사서 드리고 왔습니다
극장측에서 공지를 안 해도 뮨제가 없다는 이곳 사람들 참 황당하네요
극장관계자가 이곳에 많아서
그런가요
고객센터 문자 주고 받은 내용 가지고 본사 가렵니다
극장측에 한없이 관대한 이분들덕분에 가봐야겠네요
제가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란 기업에게 좋은 나라인 거 같아요
이벤트에 대해 자세한 공지를 안 해도 고객은 모든 걸 알고 이벤트에
참여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공지를 안 한 기업에게는 잘못이 없고 규정대로 한 기업의 잘못은 없다
규정이 이벤트에 나와 있지ㅜ않은데 어떻게 규정을 알죠
서비스차원에서 주는게 아니라 제대로 공지하지 못해서 드린다고 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