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비님나눔 와일드라이프봤습니다(스포)
돈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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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처럼 조와 그가족에선 인생은 와일드한삶을살고있네요 ㅠㅠ
보는내내 안타까움과짜증이 뒤섞인 상태로관함했습니다...
진짜부모들이 왜그런지 ㅠㅠ
그럼에도불구하고 잘살아가는 조에게 박수를보내고싶네요...
영화는 초중반이후로 제이크질렌할이 떠나고나서부터가 영화가 전체적인 시작을알리는느낌인데 아쉽게도 저는그때부터 늘어지는느낌이들어서 좀 지루하긴했습니다...
이번영화의 감독인 폴다노는 예전 미스리틀선샤인때부터팬이였는데 감독으로 작품을만나니 반가웠네요 그리고 끝날때보니 그의 연인인 조카잔과같이 공동시나리오를 쓴거여서 더반가웠네요..
지루했지만 충분히볼만했돈영화같습니다..
2.5점
타비님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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