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라이프 후기-가족 사이에서 고뇌하고 고민하는 소년의 이야기(스포주의?)
이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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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 시사회이벤트로 와일드 라이프를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를 포스터만 볼 때 초점이 두 부부에게
맞춰지는 줄 알았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그들의 아들인
조에게 초점이 맞춰지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더군요.
처음엔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가 돋보였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조를 연기한 에드 옥슨볼드의
연기가 더욱이 돋보이더라구요.
마지막 엔딩에서 두 가족 사이에서 웃으려는 조의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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