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제작사가 많은 가장 불행한 영화제작자? (제작지분 뺏기는 경우)
영화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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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흥행에 성공했지만,
이 것 저 것 다 주고 나면 남는 게 얼마 없다고 불만을 갖는
영화 제작자가 있는 것 같은데, 최악의 케이스는 아래 내용
전부 해당되는 경우인데, 그런 케이스가 있을 지 모르겠네요.
제작지분을 뺏기는 경우 (줘야 하는 경우)
1. 메인투자/배급사에서 달라고 한다.
2. 감독이 인센티브 달라고 한다.
(어떨때는 자기가 세운 회사와 공동 제작하자고 하고, 지분을 달라고 한다?)
3. 주연배우들이 인센티브를 달라고 한다.
(어떨때는 자기가 세운 회사와 공동 제작하자고 하고, 지분을 달라고 한다?)
4. STAFF 들이 인센티브를 달라고 한다.
5. 투자사들이 달라고 한다.
6. 공동제작사가 메인투자 유치, 감독 캐스팅했다고 대부분의
지분을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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