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마고 로비 [밤쉘] 로튼지수 및 평 모음

포브스

비록 배우들의 연기들이 좋고 영화 페이스도 자연스럽지만 실제 일어난 위선을
제대로 해부하고자는 의지가 약해 몰입도가 낮다

Moviejawn

화려한 캐스트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보고나면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며
누구를 위한 영화였는지 잘 모르겟다

BBC

이 영화는 마지막으로 나올 미투 영화는 아니지만 현재 상황을 재치있게 구현했다

인디펜던트

이 영화는 어렵고 복잡한 실화를 구현했지만 메시지는 명확하다; 어떤 여성도
가부장제를 믿지 않는다 해도 그것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것이다

Rendy reviews

비록 포맷상에서 어색하고 톤적으로도 불편한 접근을 취했지만 주요 캐스들의
연기가 효과적이고 특히 샤를리즈 테론이 뛰어나다

The wrap

모든 실존 캐릭터들을 다 넣으려 애를 썼고 그 누구도 화를 내지 않게 만들었다.
그 결과, 진정성 있는 폭로성 스토리가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울림이 적다

CNN

실존 주인공 켈리가 이 스토리의 중심이며 특히 테론의 솔직한 연기가 이를 크게 뒷바침한다.
실존 인물의 구현을 이토록 놀랍게 연기한것은 대단하다

데일리 미러

이 영화는 빠른 페이스의 울림 있고 시의 적절한 미디어계에서 일어난 중요한 사건을 구현한 영화로
3명의 주요배우들의 연기가 큰 역할을 한다 - 샤를리즈 테론, 마고 로비, 니콜 키드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