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1984] 감독 - 편집본 러닝타임 공개..3편/스핀오프 구상 완료

[원더우먼 1984]의 페티 젠킨스 감독이 Collider와 인터뷰에서 이번 영화의 진척 상황에 대해 언급

" 완료했다. 기술적으로는 다 완료했고 첫 편집본 러닝타임은 2시간 45분이다. "

추가로 3편과 스핀오프에 대해서도 언급

" 이미 3편에 대한 스토리 구상을 다 완료했다. 그리고 이미 알려졌듯이 아마존인들을 다룬 스핀오프도 하기로 해서 두 영화에 대한 구상이 다 끝났다.

이제 남은 문제는 그 스토리를 바꿀지 그냥 갈지 그리고 만약 바꾼다면 언제 바꿀지이다"  

3편 촬영에 대해서는,

"3편을 하게되면 1편과 2편 사이의 개봉시기간 시간보다 더 길것으로 보인다. 3편 촬영을 2편 끝나고 바로 하거나 하진 않을것이다. 2편뒤에 휴식을 좀 취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고 나와 갤 가돗에게 휴식이기도 하고 갤은 다른 프로젝트들도 하기로 했다. 팬들도 좀더 시간을 두고 새롭게 원더우먼을 맞이하는게 좋을거 같다. 최소한 3편이 나오러면 2편이 나오고 나서 시일이 걸릴것으로 보고 딱 부러지게 말할순 없지만 2년은 아닐거라는 것은 말할수 잇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