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영화제] 줄리엣 비노쉬 봤습니다.
jimmani
7512 15 20
많은 매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백일염화>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기도 한 디아오 이난 감독이 게스트로 참여했네요.
추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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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맨 -
알아맥개봉기원 -
ㅈㅅㅈㅅ -
연리 -
햇볕 -
민초마카롱 -
온새미로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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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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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58
19.12.09.
엘도
게스트들 면면이 화려하죠 ㅎㅎ
20:05
19.12.09.
2등
여전히 매력넘치네요ㅎㅎㅎ
20:25
19.12.09.
미션시바견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21:24
19.12.09.
3등
실물은 몇살로 보이나요
20:33
19.12.09.
에스더만세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만큼 변함없는 모습이었네요.^^
21:25
19.12.09.
우와..
20:36
19.12.09.
왕가위고다르박찬욱쿠스타리차
ㅎㅎㅎ
21:25
19.12.09.
완전 부럽네요
20:38
19.12.09.
민초마카롱
감사합니다!
21:25
19.12.09.
세상에!!! 줄리엣 비노쉬를 바로 눈 앞에서!!! 부러워요!! ㅠㅠ
21:03
19.12.09.
햇볕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1:25
19.12.09.
좋아하는 배우인데 실물 영접하셨다니 부럽습니다ㅠ 미소가 아름다우셔요~!! :)
22:00
19.12.09.
연리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싱그러움이 느껴집니다.^^
12:11
19.12.10.
정말 좋아하는 배우!! 너무너무 부럽네요 ㅠㅠㅠ
23:00
19.12.09.
ㅈㅅㅈㅅ
감사합니다ㅠ 아우라가 절로 느껴지더군요!
12:14
19.12.10.
정말 부럽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배우인데..
14:17
19.12.10.
rhea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ㅠ
14:52
19.12.10.
정말 아름다운 배우에요 +_+
16:37
19.12.10.
다크맨
정말 노래 가사처럼 반짝반짝 눈이 부셔요 ㅠㅠ
16:46
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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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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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비안느보고 왔는데 참 멋진분이시다 싶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실제로 나타나니까 너무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