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아저씨 선정] 올해의 아까운 영화 2편
수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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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린 날 영화를 봐도 한 5분 정도 졸다가 정신차리고 보는 편인데 이거는 무슨 기운이 불었는지 70분을 자버림. 그 후 다시는 못 볼 것 같아서 안 보고 있음.
- 대단한 이유는 없는데 운 때가 안 맞아서 못 본 영화. 나랑 만날 팔자가 아닌 영화였나봅니다.
추천인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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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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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콜드워 음악도 좋고 생각외로 재밌게 봤는데 컨디션이 안좋으셨군요 저도 정말 재밌게 본 영화를 다시 보러 갔는데 감기에 컨디션 너무 안좋아서 반은 자버렸어요 아무리 재밌어도 컨디션이 안좋으면 보기 힘든거 같아요
17:19
19.12.09.
2등
저도 콜드 워는 아직도 못봤어요. 이상하게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끌리지 않으면 안보는 편인데 당시엔 그런 영화가 콜드 워 였어서.... 아직까지 후회하다가 이번 시네마리플레이로 보러 갑니다.
17:21
19.12.09.
HFFB
시네마리플레이는 어디서 하는건지요?
18:24
19.12.09.
토미미
매년 연말에 몇 편 뽑아서 상영됩니다.
상영이 끝나면 이동진 평론가님 해설이 이어지고요, 장소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요.
이번에는 세 편 정도 중계관에서도 상영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자세히는 잘 모르겠네요.
상영이 끝나면 이동진 평론가님 해설이 이어지고요, 장소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요.
이번에는 세 편 정도 중계관에서도 상영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자세히는 잘 모르겠네요.
18:51
19.12.09.
3등
저도 콜드워는 못봤어요 봐야겠어요
18:24
19.12.09.
시간이 있으면 <콜드 워>를 보고 싶네요.
<더 페이버릿>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작품치고는 대중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더 페이버릿>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작품치고는 대중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18:56
19.12.09.
콜드워 보고싶어요~
21:58
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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