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가 협회상에서 갑자기 뜨는 배우들 두명
왕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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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컷잼스의 아담샌들러
어스의 루피타 뇽
두 배우는
너무 늦게 개봉하거나 너무 일찍 공개되었던 두 영화는 오스카 잠재적 후보였지만,
이미 선두주자로 뽑히고 있는 호아킨피닉스(or아담드라이버) & 르네젤위거(or스칼렛요한슨)의 강력한 경쟁자로 보이네요
올해 오스카는 작품상도 그렇고 연기부문도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p.s 샤프디 형제의 언컷잼스 국내개봉을 기원합니다.
왕정문
추천인 1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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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루피타 뇽은 호러영화 연기로 각광을 받네요.^^
10:54
19.12.09.
2등
그러게요 루피타뇽 수상이 몇 번 보여서 의외?였어요ㅎㅎ
11:01
19.12.09.
3등
저도 개인적으로 루피타뇽 연기는 매우 좋았으나 후에도 너무 쟁쟁한 후보들이 많아서 수상은 어렵겠구나 싶었는데 ㅠㅠ!!
11:16
19.12.09.
루피타뇽이 블랙팬서에서 한국 아줌마보다 한국말 잘 하던 그 여배우 맞죠?
11:29
19.12.09.
두번째 배우 어디서 봤다 했더니 어스에 나왔었군요
12:07
19.12.09.
아담 샌들러 오스카 후보도 올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12:34
19.12.09.
어스에서 진짜 그 부리부리한 눈이 아직까지도 떠오르는 걸 보면 강렬하긴 했어요.
13:05
19.12.09.
아담 샌들러는 뭔가 라즈베리에서 자주 나왔는데 오랜만에 좋은 영화 나왔나보네요
<어스>도 상당했고 루피타도 연기가 좋았죠 ㅎ
<어스>도 상당했고 루피타도 연기가 좋았죠 ㅎ
14:53
19.12.09.
루피타 연기 좋았는데 말이죠 ㅎ
17:39
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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