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영화제] 퍼스트러브 상영전 무대인사 상영후 박수 세례
쿨스
1901 1 4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퍼스트 러브의 마카오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상영날이라 그런지
관객석이 거의 만석이었네요. 물론 배우 쿠보타 마사타카씨의 인기가 한몫 한것 같습니다만.
상영전에 무대인사가 있었습니다.
배우 쿠보타 마사타카씨가 말을 하자 관객석이 술렁이고 난리가 아니었네요 ㅎㅎ 그래서 놀라서 쳐다보는 배우분.
배우분들이 중국어랑 광둥어로 인사를 할때마다 관객 호응이 좋았어요. 발음들도 다 좋으시더군요.
무대인사 후에 같이 영화를 관람하셨는데
영화 상영 후에 박수가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
마카오에서는 처음 보는 광경이라 신선했어요.
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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