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여기에 없었다] 다시봐도 아름답네요
사에바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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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가 좀 어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몰입감이 최고였으면 음악은 정말 끝내주죠..그리고 배우 호아킨 피닉스 연기는 정말 좋았다고 생각해요 겉만 보면 강인한 것처럼 보이지만 전쟁에 인해 트라우마를 가진 약한 남자를 잘 표현한것 같아요..그리고 이 영화의 엔딩은...정말..정말 아름답고 맘에 드네요
여러분들도 이 영화 어떻게 보셨나요??
추천인 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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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담담해보였던 호아킨 피닉스가 자책하는 장면에서의 연기는 잊을 수 없네요!!
22:37
19.12.07.
2등
호아킨 피닉스가 야트막하지만 든든한 언덕에서 높고 험준한 산으로 변해가는 것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경력 사상 손에 꼽을 연기였어요.
린 램지 감독도 더욱 깊어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린 램지 감독도 더욱 깊어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2:47
19.12.07.
3등
SelFish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57
19.12.07.
작년에 쓰리빌보드 다음으로 두번째 영화였습니다~~!!! 호아킨피닉스가 2년 연속 대단한 연기를 보여줬는데 아카데미 받길 바랍니다...
23:11
19.12.07.
이 영화의 연출스타일을 너무 좋아합니다ㅎㅎ
23:51
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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