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존스턴 감독, [애들이 줄었어요] 리부트판 복귀 논의중
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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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
디즈니 제작의 1989년작 <애들이 줄었어요> 리부트가 확정된 가운데
오리지널의 조 존스턴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는 것을 논의중이다.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여러 감독들을 찾아봤지만
조 존스턴 감독이 영화를 맡는 것이 적합하다 생각했기 때문.
토드 로젠버그가 각본을 맡았고 조시 게드가 출연한다.
조시 게드는 성인이 된 애덤 스잘린스키(웨인 스잘린스키의 아들) 역할을 맡았다.
애덤은 아버지처럼 과학자로 성장했고 우연히 아이들을 줄어들도록 만든다.
스튜디오는 처음 이 영화를 디즈니+에서 공개할 생각이었으나
로젠버그의 초안이 경영진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 극장 개봉으로 기울어졌다고 한다.
존스턴 감독의 작품으로는 <쥬만지>, <퍼스트 어벤져>,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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