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롤' 홍보팀의 무리수 홍보...
golgo
8010 33 41
<겨울왕국 2> 캐릭터랑 같은 파충류라며 엮어버리네요.^^;
‘겨울왕국 2’외 ‘크롤’에는 신스틸러로 파충류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겨울왕국 2’에 새롭게 등장해 인기를 얻고 있는 귀요미 마스코트 ‘브루니’는 도룡뇽으로, 나무 땔감을 불에 넣었을 때 나무에 있던 도룡뇽이 뛰쳐 나오는 모습을 보고 불의 정령이 됐다. 처음에는 엘사에게 위협을 가하며 등장하지만, 무시무시한 불구덩이 속 작고 앙증맞은 비주얼로 엘사의 마음은 물론 관객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크롤’에 등장하는 악어 역시 관객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현존하는 생물들 중 가장 강한 치악력을 가진 악어는 상어도 하마도 꼼짝 못할 강력한 전투력을 이번 영화에서 확인시켜주며 이제껏 본 적 없는 최고의 긴장감과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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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ㅋㅋㅋㅋ 이건 너무했네요
10:02
19.12.03.
2등
무비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0:03
19.12.03.
3등 뭐 둘 다 사람들에게는 위협적이지만 주인 앞에서는 순하디 순한 한 마리의 파충류에 불과하겠죠(?)
10:03
19.12.03.
ㅎㅎㅎㅎ 엮을 영화는 다 엮자는 ㅜㅜ 저렇게라도 해보려는게 안쓰럽기도
10:05
19.12.03.
ㅋㅋㅋㅋ악어가 위협적이긴 하죠
10:05
19.12.03.
크롤 재미있게봤지만 이건좀.. ㅎㅎ
10:05
19.12.03.
얼굴없는보스 생각나네요ㅎㅎ
10:06
19.12.03.
계속 이런식으로 홍보하는데 참.....
10:07
19.12.03.
절박한 심적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10:22
19.12.03.
저래봬도 익무에 글 한번 더올라오는거니 마케팅은 성공한듯
10:22
19.12.03.
이건 정말 너무 나갔네요 ㅎㅎ
10:30
19.12.03.
ㅋㅋㅋㅋㅋㅋㅋㅋ 온 세상 영화 다 엮을 기세네요
10:33
19.12.03.
도룡뇽 vs 악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류가 많이 다르긴 한데...ㅋㅋㅋㅋㅋㅋ
10:37
19.12.03.
ㅋㅋㅋㅋㅋ 너무 엮은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10:37
19.12.03.
홍보팀 고생이 많습니다 ㅋㅋㅋㄱ
10:42
19.12.03.
아.... 안타깝네요. ㅠㅠ 장르부터도 다른데ㅠㅠ
10:44
19.12.03.
이런 느낌인가
10:50
19.12.03.
수위아저씨
와우....이건 따라올 수가 없군요.
11:00
19.12.03.
ㅋㅋㅋ 패기가 대단하군요
10:56
19.12.03.
도움이안되는홍보전략을 ㅠ
10:59
19.1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나네요
11:06
19.12.03.
노출을 원해서 하겠지만 안쓰럽네요 ㅠㅠ
11:36
19.12.03.
양심이 없냐....
11:49
19.12.03.
실은 도롱뇽이 아니라 도마뱀일 텐데...
11:51
19.12.03.
아 ㅋㅋㅋㅋㅋㅋ
11:54
19.12.03.
분위기 싸해져서...
악어들 얼어 죽겠는데요.ㅋㅋㅋ
11:58
19.12.03.
정말 절박한가보네요
11:57
19.12.03.
<카운트다운> 홍보팀이랑 동일한 곳인지...
11:58
19.12.03.
크롤 .. 기대많이했는데 ㅜㅜ
12:13
19.12.03.
ㅋㅋㅋ 홍보팀 열일하네요 ㅎㅎ
12:34
19.12.03.
이걸 이렇게 엮나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4
19.12.03.
애시당초 어필해야할 대상이 다를텐데 역효과이지 않을까 싶네요;
13:00
19.12.03.
ㅋㅋㅋ
13:03
19.12.03.
정작 브루니는 파충류로써 하는 역할과 비중이 극도로 적은데 말이죠 ㅋㅋㅋ
13:27
19.12.03.
애교로 받아 들이면 되겠네요 ^^;;
14:12
19.12.03.
ㅋㅋㅋㅋㅋ 억지로 엮기
14:42
19.12.03.
도롱뇽은 양서류..
15:24
19.12.03.
애처롭게 필사적이군요 ㅜ 크롤도 잼난 영화인데
16:05
19.12.03.
아이고...
16:26
19.1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3
19.12.03.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01:51
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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