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닝 테이텀, 컬트 코믹스 원작 "The Maxx" 프로듀싱한다
이나영인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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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닝 테이텀과 "그것" 프로듀서인 로이 리는
샘 키스의 컬트 코믹스 "The Maxx"를 영화로 제작한다
두 사람은 각자의 프로덕션 회사를 통해 프로듀싱하게 되며
각본가,연출자들과 미팅을 가지고 있다
현실과 가상 세계(The Outback) 모두 존재하는 The Maxx의 모험을 그린다
실제 세상에서는 그는 박스에서 사는 홈리스이지만
가상 세계에서는 파워풀한 마스크를 쓰고 Jungle Queen의 보호자이다
현실에서 Jungle Queen은 줄리 윈터스라는 이름의 사회복지사로
홈리스를 도우려고 일하지만 그가 가상세계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녀의 삶에 위험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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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독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