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감독의 40살까지 커리어.txt
ki98n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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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31살) '패튼'
- 아카데미 각본상 (각본가 자격)
1972년 (33살) '대부'
- 아카데미 작품상 각색상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작품상 각본상
1973년 (34살) '아메리칸 그래피티'
- 골든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작품상 (프로듀서 자격)
1974년 (35살) '컨버세이션'
-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1974년 (35살) '대부 2'
-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1979년 (40살) '지옥의 묵시록'
-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영국 아카데미 감독상, 골든글로브 감독상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70년대ㅋㅋ
추천인 4
-
다솜97 -
셋져 -
버터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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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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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버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5:56
19.11.22.
버터
그러니까요ㅋㅋ
16:01
19.11.22.
2등 포텐이 미친듯이 터진 시기였죠.
15:56
19.11.22.
셋져
10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각기 다른 작품으로 황금종려2개, 오스카 작품상 2개는 진짜 말도 안되는 거 같아요ㅋ
16:03
19.11.22.
3등
와... 재능 무섭네요... 30대에 대부를....
16:01
19.11.22.
115
동의해요ㅋ
16:04
19.11.22.
진정한 대가 중 한 분. 대부 시리즈는 감독들의 영화지요!
16:36
19.11.22.
전성기 시절의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는 거의 신의 경지에 다다를 정도였죠.
16:39
19.11.22.
와 마지막 지옥의 묵시록에 정말 ㅜㅜ 최고 인거같습니다
16:55
19.11.22.
코폴라를 70년대의 유일 신이라고 해도 반박불가. 영화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 되는거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왔던 걸로 아는데 당시 위상은 영화 역사상 범접가능한 인물 자체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옥의 묵시룩한테 기 다 빨리고 멸망...ㅠㅠ
하지만 지옥의 묵시룩한테 기 다 빨리고 멸망...ㅠㅠ
18:29
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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