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12월 익무평점 이벤트 [겨울왕국2]
조금 이른 익무평점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12월에 하려고 했는데
겨울왕국2는 하지 않을수가 없어서 12월 이벤트를 조금 일찍 해봅니다
스포방지를 위해 평점으로만 설문조사 댓글로 스포 절대금지 바랍니다
12/8(일) 자정 마감합니다
평점 클릭해 주시고 참가여부는 댓글로 남겨주시고
참가하신분중 세분 선발해서 메가박스 또는 CGV 예매해드립니다
주1) 댓글에 스포성 내용은 절대 금지,,_ 위반시 선정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주2) 보신분들만 평점 클릭해주세요
주3) 솔직한 평점 기대하겠습니다
추천인 89
댓글 94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4.5 줬습니다.
엘사와 안나 성숙해진 모습이 좋았고 감초인 크리스토프 울라프와 OST가 저를 즐겁게 해 줬습니다.
설문조사만 참여해요.
참고로 겨울왕국1은 4.5 였어요
노래 0.5
팬심 0.5
해서 4.0입니다ㅎㅎ
1편을 뛰어넘지는 못한 작품으로 생각됩니다. 3.0
이번에도 인사팀장님과 비슷한 취향이었나요??ㅋㅋㅋㅋ
전작도 3.5
3.0 투표했습니다!
3.5요 영상미 하나는 지금까지 나온 애니메이션 중에서 끝판왕이라고 할 정도로 끝내주는데 스토리가 아쉬웠습니다. 약간 지루
1편과는 좀 다른 방향의 전개를 끌고 나가는 건 성공했지만 빈 구석이 좀더 많기에.
3.5에 투표했는데, 전 전편만큼 재밌게 보지 않았지만, 나름 괜찮게 본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크리스토프의 갬성(?)때문에 3.5점을 줬습니다.
1편보다 아쉬웠습니다. 별 셋
전 재밌다는 의미로 3개 줬는데 3개는 아쉽다는 건가 보네요... 헉ㅠㅠ 4로 수정하겠습니다!
1편의 렛잇고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독성 있는 into the unknown과 아아아아! 계속 흥얼 거리는 멜로디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비주얼적으로는 1편 보다 더 좋았던 거 같아요.
1편보다 더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ㅎ
(참고로 1편은 3점 )
우선 ost가 너무 좋아요! 영화 보고 와서도 계속 해서 듣게 됩니다. 딱 한곡 꼽을 수 없이 여러 곡이 다 우수해서 영화 자체도 다시 보고 싶구 계속 또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영상미!! 영상미가 정말 최고예요.. 저는 ost, 영상미 만으로도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ㅎ
첫관람하고 1에 비해 ost 임팩트 없다고한거 취소합니다 n차 할수록 뒤늦게 오는 중독성이 장난 아니에요 노래 빼고 다 만족했었는데 이젠 노래까지 좋아져서 5.0입니다 올라프는 개그담당만 할줄 알았더니 생각이 깊고 대사, 노래가사마다 시사하는 바가 크더군요
4.0 줬습니다! 벌써 7회차...
마음 따스해지는 영화였어요
1편과 비슷했던것같아요
첫회차는 무난하게 보았으나 올라프의 매력에 빠져서 어느새 5회차를 하였네요 ㅎㅎ
다들 점수를 적으셔서.. 전 4.0 줬습니다 ㅎㅎ
4.0 줬습니다. 초반은 다소 무난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1편에 대한 완벽한 해답을 준 스토리였고 특히 저세상 수준의 후반부 그래픽과 엘사의 감정선을 잘 살린 것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1편에 비해 노래 임팩트가 적어서 그렇지 충분히 제 몫을 한 2편이라 생각해요.
2,3,4,5,6,7회차 땐 5.0 입니다!
Ost 뿐만 아니라 세계관, 스토리, 섬세한 디테일 - 눈동자를 보면 비치는 모습이 보입니다.
너무도 놀라운 위대한 영상미...
1보다 더 재밌게 봤습니다
4.5에 투표했습니다! 1편과 연결되는 서사가 좋았고 너무나도 훌륭한 영상미에 큰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영상미는 확실히 1편보다 두배더 좋았습니다
계속 미루다가 오늘 드디어 영화 겨울왕국2를 보고 왔는데 마침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했네요.
이야기와 노래는 1편이 더 좋았지만 영상미 하나는 2편이 제대로 잡은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제 점수는요! 4.5점 주었습니다!
1편 보다는 스토리랑 음악의 대중성?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 3.5 줬습니다.
1편보다 더 풍부해진 볼거리, 더 흥미로운 스토리였습니다
스토리는 아쉬운이 남지만 역대급 비주얼이었습니다ㄷㄷ
제작진들이 정말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전작에 비해 화려해진 연출과 CG에 박수쳐줄만하나
엘사와 올라프빼면 평면적인 캐릭터들, 전편보다 감흥없는 OST 등 전반적으로 1편보다 재미와 감동이 훅 떨어졌습니다 ㅠㅠ
렛잇고만큼 시그니처로 삼을만한 엘사의 노래는 없었지만 웃음기를 더한 장면이 늘어났고, 이후 나올 겨울왕국3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스토리와 엔딩이었습니다.
확실히 그래픽은 엄청 뛰어나지만,,,
1편보다 잼없어지고,,특히 빌런이 없는
아쉬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