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흉터-집착이 만들어낸 갈등
에디&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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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흉터
연극 흉터 후기입니다.
배우들은 세 명 나오고요, 등산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을 그린 공포물입니다.
배우들 간의 갈등, 그리고 지루하지 않게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장면을 조금 넣었고요,
스토리와 관계없이 환각을 본다는 설정으로 무서운 장면이 몇 번 나옵니다.
연극이다 보니 배우가 앞에 있고 조명과 소리만으로도 충분히 공포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시종일관 무섭지는 않고요.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코미디물도 좋아하긴 하는데 공포물도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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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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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공포 연극 전부 다 본건 아니지만 .. 대개 거의 무섭지 않은데.. 그 중 제일 공포효과? 있는 것 `두 여자` 추천드려요 ㅎㅎ 지금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석교리도 괜찮았는데 이건 내년 여름쯤 열 것 같아요. 흉터는 배우분들 연기 잘 하시지만.. 너무 무섭지가 않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