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13회 아시아 퍼시픽 스크린 어워드에서 베스트 필름상 수상
이나영인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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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ollywoodreporter.com/news/2019-asia-pacific-screen-awards-bong-joon-ho-s-parasite-wins-best-film-1256829
올해초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아시아 퍼시픽 스크린 어워드에서 베스트 필름을 수상했다
프로듀서인 장영환이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시상식의 마지막에 상을 받게 되었다
APSAs는 올해로 13회째인 이 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수상한 것은
2007년 이창동 감독의 밀양 이후 처음이다
칸테미르 발라고프가 연출한 Beanpole은 최우수 각본상, 촬영상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는 베스트 애니메이션 상
엘리아 술리만의 It Must be heaven은 special Jury Grand Prize
막스 아이제만은 Verdict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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