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감독 - 워너 회장과 속편 논의...아직 초기단계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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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에 의하면 토드 필립스 감독 및 각본가 스콧 실버가 워너 브라더스 회장 토비 에머리히와 만났고 속편에 대해 논의를 했고 조커의 젊은 시절을 다룰지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고 함
하지만 아직 논의는 초기 단계이고 아무런 딜이나 스토리라인에대해서도 정해진 바 없고 각본도 아직 쓰고 있는 상황도 아니라고 함. 필립스 감독은 또한 속편을 만들어도 전편만큼의 예술적 레벨의 영화여야 함을 강조하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함
또한 DC 유니버스의 다른 빌런들의 오리진 영화 제작 논의는 따로 없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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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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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만들긴 하겠네요
20:10
19.11.21.
2등
흠 그래도 막만들지는 않겠네요!
20:11
19.11.21.
3등
다른 빌런들의 솔로 무비를 먼저 만들고
그 뒤에 조커 속편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속편 만들어줬음 하지만 이렇게 빨리 논의 되는건
또 어떤가 싶네요 ㅇㅅㅇ
그 뒤에 조커 속편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속편 만들어줬음 하지만 이렇게 빨리 논의 되는건
또 어떤가 싶네요 ㅇㅅㅇ
20:12
19.11.21.
멋진 아이디어가 나오면 좋겠네요ㅎㅎ
21:00
19.11.21.
다른 빌런들 오리진 영화도 보고 싶어요... 특히 렉스 루터 영화...
21:59
19.11.21.
조심스럽게 만들길🙏🙏
22:27
19.11.21.
잘만들어주길~!!
01:03
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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