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러브앳 간단후기 거의노스포
OV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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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정보없이 그냥 보러 갔습니다.
오프닝부터 살금살금 뻥 터지는 꼼냥꼼냥에 아 부러워하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갈등에 흥미진진! 그러다가 빠지게 되는 평행세계의 남주의 사랑 외톨이 인생 하아
조세피 자피 (Josephine Japy)
안경쓴 모습이 더 귀엽긴하지만 안경 벗은 모습도 매력적이네요. 사실 보면서 레베카 퍼거슨이 생각났는데 피아노 연주할 때의 열정을 보고 '위대한 쇼맨'의 ost [never enough]도 연상되더라고요.
코믹을 책임지고 있는 남주 친구와의 찐한 우정도 좋았고 남주와 여주의 아슬아슬한 연애 줄달리기도 내심 부러웠ㅅㄴㄷ... ㅜ
연애의 초심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같은 기분..
왜 이런 영화는 혼자일 때 보게 해줘가지고...
끝나고 엔딩크러딧과 같이 나오는 노래좋네요 갬성~
이 글은 이제 겨울왕국2에게 묻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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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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