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클라우스 꽤나 재밌네요.
비온뒤하룻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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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가장 디즈니에서 원했던 작품이 넷플릭스에서 보게 되었네요.
뻔하다면 뻔한 스토리지만 가슴따뜻해지고 뭔가 뭉클한 감정을 간질간질하게 건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넷플릭스에서 이런 애니메이션을 좀 더 만들었음 좋겠다고 느꼈어요. 최근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개인적으로 그닥이라 느껴서 심통이 난 상태였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작중 화풍도 매우 아름다웠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찾아보니 세르지오 파블로스라는 감독의 첫 데뷔 작품인데 앞으로 더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추천인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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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진짜입니다. 별 기대 안했는데 그림체?도 괜찮고 이야기나 음악도 모두 좋았어요. 넷플릭스에서 만든 수작 중 하나
15:41
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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