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 형제 감독 - 영화는 사람들이 소통하는것..아무도 영화를 소유하지 않아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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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형제 감독이 헐리웃 리포터와 인터뷰에서 최근의 영화 정의 논란등 스콜세지 발언에 대해 언급
" 궁극적으로 우리는 영화를 정의한다면 그것은 사람들이 서로 감정적인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게 해주는 것이다. 엔드게임 경우, 전세계 모든 관객들에게 유례없는 영향을 미쳤고 사람들은 그 영화의 내리티브와 경험을 함께 느끼고 공유한 영와였다. 또한 많은 감정들을 느끼며 본 영화였다. "
추가로 조 루소는 " 우리가 뭘 알겠어요 ? 우리는 그냥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온 두명의 평범한 사람들이죠 ~ 시네마는 뉴욕에서 부르는 용어이고 우리는 그냥 무비라고 부르죠. 하지만 그 누구도 혼자 시네마를 소유하진 않죠 ~ 우리도 시네마를 혼자 소유하진 않고 당신도 그렇고 스콜세지도 시네마를 혼자 소유하진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