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수다 라이브러리 톡에도 의심스러운 분 보이네요;;;
- 목표는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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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늦을 것 같아서 아얘 본 영화는 나눔하고 도서관에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곧잣 여기로 와계신 분들이 좀 보이시더군요? 그분들도 뭐 저같은 사연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강의 시작하고 1시간 넘게 지난 후에 우산 들고 들어오시는 분들은 솔직히 좀 의심스럽더라구요;;;
그나저나 지난 톡에는 [보희와 녹양]의 안주영 감독님 오신 것 같았는데 오늘은 안보이시더라구요? 대신 대만 분이 같으신 관객이 보여서 좀 신기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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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신 분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4시 영화였는데 저녁도 굶고 집으로 복귀중이네요.


안주영 감독님 작품은 <보희와 녹양> 입니다. <녹희와 보양> 아니에요ㅠ
오늘은 선생님 목소리가 조금 나아지신 것 같지만 평소보다 옷을 많이 껴입으셨더라구요. 새 주에 GV 5회나 잡혀있는데 건강이 걱정입니다..
오늘은 선생님 목소리가 조금 나아지신 것 같지만 평소보다 옷을 많이 껴입으셨더라구요. 새 주에 GV 5회나 잡혀있는데 건강이 걱정입니다..

녹희와 보양 ㅋㅋ 그럴 듯 하네요

엇 보희 녹양 감독님도 오셨었나요 언제..
저는 예전에 이해영, 김태용 감독님들.. 강혜정, 박해일, 신민아, 김민정, 예지원, 김민희 배우님들 듣고 가신거 본 기억이 나네요 ㅋㅎ
저는 예전에 이해영, 김태용 감독님들.. 강혜정, 박해일, 신민아, 김민정, 예지원, 김민희 배우님들 듣고 가신거 본 기억이 나네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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