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너무나 공감되는 우리 청춘들의 이야기

4개의 여성감독님님이 만든 네개의 옴니버스 영화 오늘 우리를 보고 왓네요

여성영화라는 다른분 글을 보앗기에 혹시 거북하지 않을까 햇는데

정말 4편의 영화들이 가각 개성잇고 정말 재밋는 영화네요

올해 독립영화 정말 많이 보앗는데 보면 볼수록 소재도 다양하고

우리들 이야기가 많아서인저 정말 재밋네요

네편의 영화들이 서로 다른 주제를 갖고 있고 오로지 주인공이 여성이라는

한가지 공통점만 있는데 그 아야기들이 너무나 공감되는 요소도 많고

우리들이 흔히 겪을수 있는 이야기이기에 너무 재밋네요

배우분들도 독립영화나 다른 영화에서 많이 보았던 배우분들이기에 연기도 훌륭하고

영화 전반적인 마무리가 누구에게나 희망을 갖을수 있는 메세지를 주기에

정말 공감되는 영화엿네요

영화 끝나고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는 영화이상의 재미를 주엇기에 너무나 만족스럽네요 

PS: 제 글에 어떤 불만 있으신분은 제글 읽지도 마시고 댓글은 더더욱 달지 마세요

      이후기는 제가 영화보고 느낀 소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