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리뷰와 '한스짐머 내한' 리뷰를 같이 쓰고 싶은데
¨Gentleman¨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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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조커 리뷰,
2부는 한스짐머 내한 리뷰,
3부는 한 뮤지션에 관하여 (내한하셨던 한스짐머 사단 연주자분들 중 한분)
이렇게 구성을 짜놨는데
지금 코앞에 닥친 일이 있어서 그걸 신경쓰다보니 계속 늦어지고 있네요...ㅠㅠ
특히 제가 너무 쓰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리는건 3부인데
그날 한 인간으로써 받은 크나큰 감동이 여전히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저 말고도 그날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도 그 날을 아직까지 기억하실지 ㅎㅎ)
저에겐 평생 남을 특별했던 순간에 대해 얼른 이야기하고 싶네요.
그리고 한스 짐머 옹과 뮤지션 분들이 빠른 시일내에 다시 내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그분!)
내후년에 유럽 투어를 기획중이시던데 그때 여기에도 꼭 들러주셨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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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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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빨리 읽고싶네요 ㅎㅎ 기다리겠습니다
13:15
19.11.17.
엠마스톤
감사합니다!! ㅠ
01:03
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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