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셀] 마고 로비, "처음 각본을 읽었을때 솔직히 난감했었다"
이나영인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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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ariety.com/2019/film/news/margot-robbie-bombshell-suicide-squad-2-bird-of-prey-1203404002/
마고 로비는 신작 "밤셀"에서 폭스 뉴스 방송국의 저널리스트이자 보수적인 뉴스 프로듀서를 준비하기 위해
트위터를 시작했다
"세상에서 정치에 대한 그녀만의 관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나에게 시간이 필요했다"
"트위터는 정말 도움이 되었다
나는 자신의 믿음과 정치적 관점을 가진 젊고 보수적인 소녀들을 팔로우했다
그리고 그것은 나를 사로잡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또래이기 때문이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공통점이 많다
그리고 다른 면에서 보면 우리는 다른 행성에 사는 것 같다"
샤를리즈 테론은 메긴 켈리 역
니콜 키드먼은 그레첸 칼슨 역
마고 로비는 폭스 뉴스의 로저 에일스에 의해 성적인 피해를 당한 여성들을 대변하는 캐릭터인
카일라 역을 연기했다
"나는 찰스 랜돌프의 각본을 끝까지 다 읽었을 때 솔직히 난감했었다"
"그리고 나는 알았다. 내가 각본을 다 읽기 오래전에
나는 그것을 하기를 원했다고
왜냐하면 나는 그것을 말하고, 그것의 일부가 되고,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으로든 도움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처음 그 캐릭터의 생각을
나는 나 자신과 캐릭터를 나란히 놓기 전에 메시지와 내용을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카일라를 이해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