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 저녁에 날씨의 아이 6회차를 못했어요. 핸드폰을 집에 놓고 가서...
스텀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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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안에서 사는데 봉명동에서 CGV 천안 펜타포트까지는 90번을 타야하는데
갔다오고 두차례해서 못봤네요.ㅜㅜ
그 놈에 핸드폰때문에 버스는 뱅글뱅글 돌아서 가고 마음은 찹찹했는데
매표소 직원이 2주차 특전 렌티큘러 카트랑 포토티켓 꽂이를 주더라고요.
3주차 화일을 달라고 했는데 직원 어리둥절하다가 주더군요.
다시 2주차 특전과 포토티켓 꽂이을 직원에게 건네 주는데
직원이 그냥 다 갖으시라고 하더군요.
다 받아왔네요.
그래도 내 돈이 날라가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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