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헤인스-마크 러팔로 [다크 워터스] 첫 해외 언론 평

The Wrap

마크 러팔로와 토드 헤인즈는 음울한 환경 다큐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인디와이어(B-)

이 작품은 환경운동가로써의 변화하는 연대기를 담고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순간은 그 이야기가 시작되는 클로징의 암시에서 온다 

AV Club(C)

이 작품은 사실에 기반해 남의 뒤를 캐는 한계를 바탕으로 
누군가의 손에서 잊혀질만큼 평범했을 것 같다 

Safe(1995년작,줄리안 무어 주연),파 프롬 헤븐
아임 낫 데어, 캐롤에서 우리에게 주었던 것과 비교하면
그것은 참담하게 실망스럽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B-)

말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

내부고발 영화는 결국에 단순한 용서로 직접적으로 가지 않는다

그러나 이 영화는 결코 그들이 해야할 만큼 깊거나 강렬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할리우드 리포터

슬프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기대할 수 있는 메마르고 정직한 관점이다 

버라이어티 

토트 헤인즈는 처음으로 작전을 개시하는 기업 스릴러를 만들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것에서 결코 안전하지 않다고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스크린 인터내셔널

지속적으로 강하고 타이트한 법정 드라마는 
이런 종류에서 최고를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