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삼총사] 로튼 지수 및 총평/매체 평 모음
총평
엘리자베스 뱅크스 감독의 거친톤의 이 영화는 고르지는 않지만 진정성 있고 에너지가 넘치며 3인방의 인상적인 연기로 이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다
Variety
이번 새 리부트는 이전의 미녀 삼총사 시리즈에 비하면 꽤 듬직하고
무거운 버젼이다 - 2000년대초 미녀 삼총사 영화가 팝이었다면 이번
영화는 메탈이다.
Cultress
몰입도 높고 액션이 꽉 차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는 영화
헐리웃 뉴스
이 영화는 너무나 길어진 결투씬들과 전형적인 스토리 라인과 선의와
웃음을 가져오는 부분들에 집중하지 않아 아쉬운 영화다
가디언
예상한 것보다는 잘 나왔고 동시에 추가 속편은 나오기 쉽지 않을 정도로 그리 좋은건
아닌 영화
헐리웃 리포터
뱅크스 감독은 이 시리즈를 현대적으로 만들었으며 페미니스트적인 톤을 과감하게 넣었고
여성간 우정을 강조하고 기후 변화 이슈에 대한 시급성도 메시지화시켰다
EW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모든 대사마다 고비풀린 말처럼 대담하고 영화 전체를 매력있고
흥미로운 영화로 만든다
시카고 트리뷴
꽤나 엔터테이닝하고 글로벌한 영화로 아주 좋지는 않지만 볼만한 영화
스크린 랜트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로 가득차 있고 에너지 넘치는 액션과 여성의 힘을 강조하며 보고나면 여성의 힘이 저절로 느껴진다
플레이리스트
1970년대 TV 시리즈와 2000년대초 McG 감독의 영화들을 그대로 따르며 어이없이 웃기고 섹시하고 잊힐만한 액션들로 가득차 있다
포브스
3인방 배우들은 케미가 서로 좋다. 또한 영화는 냉소적인 톤도 과감하게 보여주며 대담한 시각을 가진 여성 감독이 연출한
3명의 여성들이 나오는 액션 무비이다
콜라이더
아주 엔터테이닝한 액션 코미디로서 자매처럼 친하게 케미가 좋고 많은 미녀 요원들의 모습이 강렬하다. 이번 영화에 이어 속편이 나온다면
기꺼이 보겟다
추천인 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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