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켄드릭 주연 디즈니+ [노엘] 첫 해외언론 리뷰
이나영인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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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T
노엘은 엘프에 적합할만큼 충분히 웃기거나,매력적이거나 또는 이상하지 않지만
약간 달콤하게 뿌려주는 순간과 나쁜 순록의 CGI가 있다
여전히 라이프타임 채널의 "A Sweet Christmas Romance"보다는 더 낫다
인사이더(C)
지금까지, 이 스트리밍 서비스의 오리지널 영화 라인업은 극장상영이 충분하지 않은 B급 영화같다
Mama's Geeky(4/5)
웃음,눈물,크리스마스 정신을 퍼뜨린다
여러분이 믿고 있는 것들을 가르치고
여러분이 어떤것이든 할 수 있다고 입증한다
온 가족들에게 히트작
IGN(6.7/10)
안나 켄드릭의 웃기는 퍼포먼스는 이 디즈니+ 크리스마스 케이퍼무비를 구하지는 못한다
인디와이어(C-)
안나 켄드릭의 연휴 코미디는 엉성한 특징의 채널 도둑이다
추천인 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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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평가가 좋지는... 않군요ㅋㅋㅠ
17:59
19.11.12.
2등
흠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때문에 한 번 보긴 할 것 같아요
18:14
19.11.12.
3등
그리 좋지는 않네요..
18:21
19.11.12.
안나 켄드릭이라 해서 반가운 맘으로 들어왔는데ㅎㅎ 걍 가벼운 오락 영화인가보네요ㅎㅎ
18:27
19.11.12.
애나 켄드릭 특유의 매력은 잘 들어가있나 보군요
19:26
19.11.12.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을듯..
19:27
19.11.12.
극장 영화에서 디플행 했을 때 예상했네요
20:32
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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