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삼총사] 북미 첫 시사 반응 모음 (+레드카펫 현장모음)
오늘 열린 헐리웃 프리미어 이후 엠바고 풀리기 이전 나온 평론가 반응들 (일반 관객 반응은 생략)
Sasha Stone (Awards daily)
홍보하기 쉬운 영화는 아니다 - 사람들은 이미 이전에 많이 본 시리즈와 같을거라고 생각.
하지만 금년 나온 영화중 가장 만족스럽고 엔터테이닝한 영화들중 하나다. 사람들이 이런
영화를 많이 보러가야 헐리웃도 계속 이런 영화를 만들 것이다
J Don Birnam (Splash report.com)
엘리자베스 뱅크스 감독의 이 영화는 정말 웃기다. 물론 예상 가능한 톤과 내용들도 나오지만
뱅크스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아주 인상적이고 정말 웃긴 시퀀스들이 있다. [미녀 삼총사]의 2019년 버젼으로
제대로 만들었다.
Ashley Menzel (로튼 토마토)
금년 나온 영화중 예상외의 놀라운 영화. 액션이 꽉찬 영화이면서 크리스틴 스튜어트, 나오키 스콧, 엘라 발린스카의 폭발적인 연기가 제대로 받쳐준다.
금년 본 영화중 가장 재미있엇던 영화
Scott Menzel (we live entertaiment)
금년 가장 의외의 영화. 논스톱 액션과 재미가 끝까지 이어진다. 3인방의 스크린을 빛내준다. 제대로 쎈 언니들의 액션 코미디는 이렇게
만들어야함을 보여주면서 여성의 힘도 보여준다.
Shaurya Challa (movie critic com)
완벽한 영화도 아니고 이전에 보았던 장면들도 있지만 정말 재미는 있는 영화이고 3인방 배우들의 엔터테이닝한 연기가 좋다. 추가로 액션 시퀀스와 자존감에 대한 메시지도 확실하다
추천인 25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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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타고 났네
보고 싶네요
근데 찰리스 엔젤은 미션임파서블처럼 미녀삼총사라는 옛날 이름을 버리기엔 너무 늦었을까요?
기존 시리즈에서의 어이터지는 설정들이 재미 포인트였는데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군요ㅋㅋ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