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수위아저씨 필림 어워즈 '올해의 외국감독' 현재까지 후보
수위아저씨
2027 3 8
뭐가 더 바뀔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막강한 라인업이긴 하지만요.
피터 램지, 밥 퍼시캐디, 로드니 로스맨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마틴 스코세이지 '아이리시맨'
테리 길리엄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아리 에스터 '미드소마'
루카 구아다니노 '서스페리아'
미키 데자키 '주전장'
쿠엔틴 타란티노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헐리우드'
알리체 로르와커 '행복한 라짜로'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두 교황'
안드레이 즈비야긴체프 '러브리스'
<<<아까비 탈락>>>
나카시마 테츠야 '온다'
라스 폰 트리에 '살인마 잭의 집'
고레에다 히로카즈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파티 아킨 '심판', '골든글러브'
파올로 소렌티노 '그때 그들'
추천인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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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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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포드 페라리.. 제임스 맨골드 감독도 포함될만 하죠.
13:09
19.11.12.
golgo
일단 보고 결정하죠 ㅎㅎ
13:16
19.11.12.
2등
조커 토드 필립스 감독은 어떠셨나요?
13:29
19.11.12.
송2017
애시당초 배우가 다 한 영화라
13:29
19.11.12.
수위아저씨
아아..납득합니다ㅠㅠ
13:31
19.11.12.
3등
올해는 매우 다채롭군요.^^
14:09
19.11.12.
아까비에 있는걸 보니 <온다>를 꽤 잘보신 모양이네요.
저는 원작소설을 재밌게 봐서 빨리 개봉하길 기다리고 있는데 보고온 분들 평이 안좋아서 아쉽드라구요;;
저는 원작소설을 재밌게 봐서 빨리 개봉하길 기다리고 있는데 보고온 분들 평이 안좋아서 아쉽드라구요;;
15:21
19.11.12.
온다는 도대체 언제 오는건지 ㅠㅠ 보고 싶네요
15:45
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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