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게임] 로다쥬가 마지막 대사로 하고 싶었던 말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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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 마지막에 타노스의 ‘I’m inevitable’ 대사처럼 토니가 스냅을 하면서 할 마지막 대사는 로다쥬가 아무말도 안하고자 햇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토니 캐릭터상 안 맞아서 결국 막판에 편집담당의ㅜ아이디어로 ‘나는 아이언맨이다’를 넣게 되었다
하지만 어제 열린 피플 초이스 어워드에서 로다쥬가 이에 대해ㅜ언급
“ 그냥 Oh snap ! 이라고 하고 싶었다. 건틀렛을 타노스에게서 뺏고 좀 유머러스하게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제작진이 말한 ‘ 나는 아이언맨이다’ 이 더 적절해서 그렇게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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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이언맨1의 마지막 씬이 생각나게 하는 대사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07:31
19.11.12.
2등
토니스타크다운 가벼움에서 드라마를 완성하기 위한 감동으로 바뀐거네요
08:50
19.11.12.
3등
둘 다 했으면.... 이상 했겠죠? ㅎㅎㅎ
08:56
19.11.12.
전 아이엠아이언맨이 더 좋아요ㅠㅠㅠㅠㅠ
09:01
19.11.12.
ㅠㅠㅠㅠㅠㅠㅠ로다주
09:04
19.11.12.
바뀐게 더 낫긴 하네요 ㅎㅎ
09:06
19.11.12.
기억에 남는 대사인것같아요
09:10
19.11.12.
스냅은 너무 가볍네요 ㅎ
09:40
19.11.12.
로다주답네요 ㅎㅎ
09:41
19.11.12.
역시 로다쥬네요 ㅎㅎ
09:47
19.11.12.
임팩트가 너무 컷죵
09:53
19.11.12.
전 토니가 가볍게 미소지으면서 그냥 스냅하는 버전도 좋았을 것 같아요
아이 앰 아이언 맨 처음 봤을 땐 막 소름 끼치면서 눈물났는데 보면 볼수록 오글거려서... ㅠㅠ
아이 앰 아이언 맨 처음 봤을 땐 막 소름 끼치면서 눈물났는데 보면 볼수록 오글거려서... ㅠㅠ
10:06
19.11.12.
스냅이라는 대사도 재치있어 보였겠네요. 그래도 지금 버전이 더 마음에 들어요.
11:12
19.11.12.
나는 아이언맨이라는 대사가 제일 좋긴하네요 ....
14:23
19.11.12.
오 스냅. ㅋㅋ
15:17
19.11.12.
ㅋㅋㅋㅋ 귀여운 대사네요 토니스타크다운 말이기도 하고
16:02
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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